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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노르웨이 사진을 중단하고

프라이탁 가방을 드디어 구매!

 

프라이탁은 2년전부터 사려고 고민만 했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

그렇게 시간만 가고..

 

이 가방을 위해 두달을 돌아다닌듯~

 

 

 

1월 중순

판교 아웃도어스토리에서 리랜드로 세 가지 패턴을 찜했고 사진을 찍어뒀었다.

 

레드는 패턴은 젤 맘에 들었으나

짙은 레드가 아니라 다홍빛이 약간 돌아서.

 

그린은 착용하니 컬러가 꽤 괜찮았으나

패턴은 좀 심심해서.

 

블루는 패턴도 그닥이고

실제로 보니 좀 남성적이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2% 맘에 들지 않아..만지작 만지작..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경만 하고 놔뒀었는데

 

 

그리고 2월 이태원 mmmg에 프라이탁 매장 두번

 

명동 1300k 매장

 

그리고 동대문 DDP 매장..

 

.

.

.

 

 

정말 맘에 드는 패턴이 1도 없는 거였다.

맘에 드는 수준이 아니라 영~ 이상한 디자인들 뿐.

언제 맘에 드는 패턴이 올지 모르는 것이고

 

그냥 그때 맘에 들면 사야하는 거였나..

 

 

오늘 두달 전 방문했던 회사 근처 아웃스토리매장을 다시 방문

 

 

레드와 그린을 두고 경합을 벌이러 갔는데

그린이 품절되어버렸더라..(..)(..)

 

 

그래도 생각은 레드를 하고 갔던 터라

쿨하게 결제를 하고 나왔다.

 

 

그래서 사진 몇장

 

 

 

 

레드가 약간 짙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볼수록 아주 선명한 레드

 

 

 

 

4계절 들고 다니기는 레드는 포인트도 되고 괜찮아보인다.

 

 

 

나이들수록 명품 가방은 관심이 없어지고

실용성있고 노트북도 들어가고 아무거나 쓸어 담을 수 있는

그런 가방이 편하고 좋더라..

한창 다들 살때는 관심없다가 이제와서 뒷북같기는 하지만..

 

예쁜 쓰레기라 불리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이란 것에 이토록 찾아 헤맸던 게 아닐런지.

 

어쨌든 이제 구입했으니 더이상 프라이탁 매장도 온라인 쇼핑몰도 중단해야겠다.

잘 들고 다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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