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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 오전의 첫 일정인

향일암으로 향한다.

여수에서 4~5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







향일암에 오르기 위해 계단이나 일반 길을 선택해야했는데

조금 빨리 가기 위해 계단을 선택했다.






2018년 좋을 일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와서 바라는 소원을 기원하는






오를때 왼편에 뻥 뚫린 바다와 닿은 모습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다.





정상에 도착하기 위해 이렇게 좁은 길이 있는데

단지 1명만 왔다갔다 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오면 기다려줘야 했다.





좁은 계단을 오르니





향일암 대웅전에 도착했다.






사찰에서 보이는 커다란 종도 보이고






큰 바위에 많이 보이는 동전들..

정말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있는 동전들이 신기했다.






돌로 만든 거북이상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있었고





귀여운 동자에도 동전들이 보이고







이제 관음전으로 오르기 위해 좀더 계단을 오른다.






간절한 기도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정말 이루어질까?






이 초를 사서 불을 피우고 소원을 비는 것인데





친구도 내년의 건강을 빈다며 조심스럽게 불을 붙이고

향일암 관광을 마쳤다.

혹시 지방 특산물인 파래김이나 미역, 돌산 갓김치등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구입하는게 좋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들이 많았기에.. 

엄마한테 드릴 것을 택배로 주문했었다.




1박 2일 여행 동안 한식을 먹지 못했기에

또 여수하면 게장이 유명하므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는 두꺼비게장에 들렀다.

이미 매체를 많이 타서 줄서서 먹는 집







한상 차려졌을때 한 컷.

사실 게장이 전라도 음식이라 그런지..거의 접해보지 못했다.

게다가 회를 못먹는 나로서는...생소한 음식이었는데

한번 먹어보기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간장게장이 좀더 입맛에 맞긴 했다.

근데 친구가 말하길.. 여수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치곤

아주 맛있는 게장집은 아닌 것 같다고..ㅋㅋㅋ

게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서울에서 맛보기 힘든 지역에 맞는 반찬들이 나오기에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에 만족?

1인에 만원이다.






밥을 먹고 나와서 기차타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엑스포 근처로 가서 스카이타워에 오르기로 했다.

한글로 써 있는게 좀 깼지만..ㅋㅋ

솔직히 타워에 뭔가 볼게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냥 카페와 바깥 풍경을 보는게 전부였지만.

티켓값은 2천원.







위에서 바라본 여수 엑스포 전체적인 모습

놀이동산의 랜드마크 느낌도 난다.






추운 날씨에 몸을 좀 녹인 후에

여수 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여수 테디베어뮤지엄

 호텔 패키지에 포함되 있던 티켓이기도 했다.







여기서부터는 테디베어 사진들을 쭉 찍어보았다.

제주도에서 들렀던 뮤지엄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했고..

하와이 모습도 보이고






우주여행을 떠나는 곰돌이들





얼굴.ㅎㅎ  익숙한 모습을 형상화 했다.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한 것 같다.









곳곳에 포토존을 볼 수 있었는데






가장 사진빨?이 좋았던 곳

대형 테디베어가 누워있고 위에 피크닉을 나온 곰돌이들

귀엽다.




맘에 드는 사진





거대한 테디베어가 숨을 쉬면 배 부분이 꺼졌다 솟았다 하는 디테일도 좋았다.







조명이 괜찮게 나왔네.






엘비스프레슬리 패러디와








헐리우드 앞 광장인 것 같다.






뉴욕의 타임스퀘어인듯

실제로 가보고 싶네ㅠㅠ





디테일이 정말 좋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 모습들












수족관 속 모습들을 잘 꾸며놓았네










오프라윈프리도ㅎㅎ





특색에 맞는 모습을 정말 잘 반영해놓았다.











명화 속 테디베어 모습들.ㅎㅎ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너무 기발하고 그럴듯하다!

 

 

 

 

 

 

 

빵 터졌던 부분ㅎㅎ

 

 

 

 

 

디테일 정말 쩔어주셨다.

 

 

 

 

 

아 너무 진지하게 똑같아서 더 웃겼어

 

 


테디베어박물관을 끝으로 여수 1박 2일 여행을 끝마쳤다.

한겨울이라 추운 날씨와 바닷바람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고

낭만의 절정이라는 밤바다도 제대로 오래 있지 못해 아쉽다.



조금 따뜻한 때에

인상적인 랜드마크를 형성했던 엠블호텔에서 1박을 하면서

밤바다를 제대로 거닐어 보고 싶다.

나중에 꼭 다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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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덕충동 2005 엑스포해양공원 국제관 D동 1층 | 테디베어뮤지엄 여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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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1박의 밤이 깊어간다.

날씨의 악화로 케이블카로 이동하지 못하고

돌산공원을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바로 왔으면 이 추운 날씨에 고생 안했을텐데.






12월부터 멋진 돌산 빛축제를 볼 수 있다 하여

포스트를 뒤적여 오게 되었는데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탁 트인 여수 밤바다의 야경







이렇게 빛을 화려하게 해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터널 같은 곳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더라





여기도 아름다웠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은 따로 있었으니







아래로 내려가 보이는 바로 이

돌산대교







우와~~~ 이거 보기 넘 아까운 광경이로구나







약간 과장 보태서

부다페스트 엘리자베스 야경 뺨친다는 생각을 했다.

돌산대교의 빛이 계속 변하면서 야경을 정말 멋드러지게

이때 컬러가 젤 이뻐서 기다렸다 찰칵






넘나 추워서 코를 훌쩍~

여수가 전남이라 덜 추운줄 알았더니...

바닷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추워 죽는줄...

칼바람이 정말 매서웠다ㅠㅠ






아름다운 돌산대교를 계속 눈으로 담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돌산공원을 내려와 이동한 곳은 포차거리

허나 이곳도..ㅠㅠ 날씨의 악화로 오늘은 장이 열리지 않았단다.

정말 되는 일이 없었네 첫날은





겨우 실내로 들어와 저녁을 먹기로했다.

포차에서 먹기로 한 음식들을 여기서 

그래도 여수까지 왔는데...그냥 그런 프렌차이즈는 싫었고

삼합을 주문했는데





낙지 + 관자 + 삼겹살 이렇게 삼합이었는데

양이 정말 작았다.  그러고 6만원..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너무한 가격이네..





그래도 배고프니까-_-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역시 날이 날인 만큼 이런 날은 덤탱이 씌우는 건 어쩔수 없네





담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고 일찌감치 체크아웃을 했다.

하루 일정이 빼곡했기에

어제 못한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가 향일암에 가야한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탔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깜놀... 고소공포증 있는 나로선... 저절로 움츠러들수밖에 없는

높이였다.






케이블카 아래로 여수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밤에 봤으면 더 멋졌을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아름답구나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왔다.

이제는 향일암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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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4-89 | 여수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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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북유럽 사진을 중단하고

12월 24일~25일 여수 1박 2일 사진을 올려본다.

한달반 전에 계획한 오랜만의 국내여행이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3시간 반 정도만에 여수에 도착했다.

숙소 체크인 하기도 전에 먼저 들른 이곳 좌수영 바게트 버거







여수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좌수영바게트 버거

신기하게 점심시간에 브레이크타임이었고 2시 15분에 오픈한다는데

이렇게 줄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버거 하나에 4천원이고 음료나 다른걸 주문할 수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걍 콜라와 버거 1씩 주문





한겨울에 저렇게 길게 선 줄은 오랜만에 보았던 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지역에 유명한 먹거리는 서울로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테이크아웃을 해서 온 숙소

호텔마띠유

어렵게 표를 겟했어서 이미 만실이었던 이곳








외관도 멋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 더블룸 + 테디베어 2매 + 케이블카 2매 해서 18만 5천원

정도 했던듯..






호텔 방 안은 나름 깔끔했다.

생수가 없던게 흠이었지만





화장실 내부






그리고 테이크아웃 해온 좌수영바게트 버거

바게트 빵을 파서 안에 고기와 매운맛 소스가 들어있음

맛있었다. 약간 전주 길거리아 버거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늦어지면 안될듯해서 부지런히 숙소를 나왔다.

오늘은 오동도를 갔다가 저녁에 여수 밤바다를 볼 생각이었는데





오동도 가는 길에 보게 된 엠블 호텔

아 여기를 묵고 싶었는데 다 예약되었어서 못갔다.

회사 콘도를 신청했으면 가능했을수도..





호텔 주변으로 바다가 닿아있어

랜드마크를 형성한 느낌






외관이 멋져서 계속 바라보았다.

여수를 또 오게 되면 여기를 꼭 묵어야겠네..






건물 자체가 뽀대가 났다.

카메라 셔터 계속 눌러댔음..ㅋㅋ






조금 걸어가니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온다.

저기서 돌산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였는데..





일단 해 떨어지기 전에 가야하니

도착한 곳 오동도

동백꽃이 피면 아름다운 곳이라 했지만..

한겨울에 왔어서 꽃은 기대를 안했고








걸어갈 수도 있고





동백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으나





바로 이 열차





그냥 좀 걷다보니 입구가 나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리 춥지 않아서 다닐만 하다고 느꼈는데..






길을 따라 가다보니 도착

근데 뭔가 휑 하네...





동굴을 좀더 찍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밋밋한 풍경들







여기서 대부분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지만..

난 그냥 패스..ㅎㅎ





오동도에 왔다 정도만 찍고

다시 올라왔다.








전망대가 있어보였으나 오르지않았고





케이블카 타러 올라왔다.

허나!

안타깝게도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대서 기상 악화로 

오늘은 케이블카를 운행하지 않는다는 거였다.ㅠㅠ





망했는데...

돌산공원은 어떻게 가야하나





일단 엠블호텔 주변 뷰가 멋져서 바라보았다.

여기가 가장 멋진 뷰 곳 중 하나였던 듯.





케이블카 타고 이동하면 바로 돌산공원으로 갈 수 있었으나

취소되었어서 하는 수 없이 아래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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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수정동 |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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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0
아차산에서 용마산까지 등산을 하고 내려왔다.
원래는 용마산을 가려고 했었는데 아차산 정상에서 용마산이 닿아 있어 두 산을 오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된 것
아차산 입구는 5호선 아차산 역에서 2km정도 걷다보면 나온다.


등산이라고 하기엔 완만한 코스이다.
편도 소요시간이 2시간, 초보는 2시간 반이 걸린다 해서 왜 그럴까 싶었는데


아차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아차산 만남의광장 - 낙타고개 - 대성암 - 아차산 정상 이렇게 오른  뒤
제4보루 성터(헬기장) - 용마산 정상- 팔각정 - 용마폭포공원 - 용마산역 의 코스를 잇는
다소 긴 루트를 택했다.



코스가 여러가지라 자칫 잘못 가는게 아닌가 싶어
계속해서 푯말을 보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그리고 뜻밖의 경관을 보았다.
아차산이 군자쪽과 가깝고 워커힐과도 가까워서 한강이 보일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서울 살면서도 알지 못했던
이렇게 서울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다. 전망대 정도는 볼 수 있겠지만..
트래킹 연습하러 카메라도 무게를 볼 겸 버릇처럼 매고 왔는데
정말로 사진기를 계속 꺼내들 수 밖에 없었다.


강남쪽 뷰는 높고 빼곡한 빌딩이 가득했고
반대쪽은 구리시와 가까워 조금 더 한적한 느낌의 모습이 보였다.



롯데월드타워는 어딜가도 너무 높아서 정말 잘 보인다.


아침 일찍 비가 와서 당일 등산을 포기하고 다음날로 미룰까도 했었는데
오히려 비온 뒤라 날씨가 더욱 맑아져서인지
 미세먼지 하나 없는 청정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이정도의 모습을 볼 거라 예상치 못했는데
잠시 등산하러 온 것을 잊고 한참 바라보았다.





이제 아차산 정상을 지나



아차산 정상을 오르면 용마산 정상까지는 그리 멀지 않다.
청계산은 도통 햇빛을 볼 일이 없었어서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썬크림조차 바르지 않고 나왔는데
이곳은 서울 둘레길이라 해서 산책하는 느낌의 평지가 많아
썬글라스가 필수라면 필수였다.



아차산 정상에서 헬기장을 지나 다시 오르다보면 연결되어 있는 용마산 정상
산 두 봉우리를 한번에 등산할 수 있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더 가깝게 보이는 빼곡한 빌딩들



아차산과 좀 다르다면 앞에 보이는 깎아내리는 절벽이 가파른 위용을 풍겼다는 점





멀게만 느껴진 빌딩들이 탁 트여서 더욱 가깝게 보이는 것이었다.



이제 하산할 타이밍
근데 코스를 조금 잘못 선택한 것이
용마산 정상에서 용마산역까지는 2km였고
용마산 폭포 공원까지는 1.5km라고 푯말이 되있어서
폭포도 볼겸 좀더 가깝게 하산하자는 생각으로 가까운 길을 택했는데.


오를때도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 위험 천만한 길들이
앞에 올라오던 아주머니가 길은 있다고 하여 그 말만 믿고 내려간건데..
난간에 걸친 줄이 계속 이어져 있었다.
허벅지만한 바위가 깊고 가파르게 있어 어찌나 아찔하던지



저렇게 줄이 계속해서 있다는 건 줄 없이는 내려갈 수 없다는 이야기
실제로 줄에 몸을 전부 의지해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가야하나 싶은 길이 자꾸만 나오는 게 아닌가..
차라리 오르는게 더 쉬워보였다.
이 길은..절대 동네 사람들 아니면 알 수도, 오를 수도 없을 것 같은 길이었다.



왼편이 하산을 끝낸 계단인데
용마산 정상을 올랐다면 용마산역 가는 길로 꼭 내려갈 것
우리처럼 완전 고생하지 않도록..



이 길로 오르는 건 모르겠으나 절대로 하산하는 건 안될 것 같다.
어떻게 내려왔나 싶다.
대부분 이 코스는 안가는 것 같은게 우리 앞뒤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용마산 정상으로 빠르게 가는 지름길 정도인 것 같았다.
그것도 아는 사람만 가는.


용마산 인공폭포까지는 가보지도 못했다. 
내리면 바로 근처일 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는 순간 바로 포기
점심도 거르고 시작해서 기운도 없었고
12시좀 넘어 시작했으니 5시간정도 걸린 것이었다.
중간 쉼이 별로 없었는데도
어렵게 오르는 길은 없었지만 계속해서 이어져 있어 시간이 꽤 걸렸다.
하산이 너무 고되긴 했지만..




무조건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서 찾아간 곳
차가운 냉면이 너무 먹고 싶었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15분쯤 걸어가면 있는 50년 되었다는 냉면집 서북면옥
그래도 어떻게 도착하긴 했네ㅋ



지금까지 먹은 평양냉면은 뭘 먹은 걸까
왼쪽이 물냉면, 오른쪽이 비빔냉면인데
메밀로 직접 만든 면발이라는데 굵기도 내 취향이 아니었거니와
물냉면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인가....정말 아무런 맛이 나지 않았다.
심지어 저 하얀 무김치조차 간이 거의 안되있었다.
원래 이런 맛으로 먹는 거라지만 입맛에 안맞아서 반만 먹고 남겼다.
정말 엄청 허기졌었는데...
합석해서 불편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줄서있던 사람들
맛집인 것 같았으나 다시는 안갈 것 같은


약간의 노력으로 많은 걸 보여줬던 아차산~용마산 등산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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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 |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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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호강했던 그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국내 가장 큰 천호 아이맥스에서 관람했음에도 영상미에 입이 떡벌어졌던.

아이맥스 1번, 2d 1번 이렇게 봤는데도 고화질로 다시 보고 싶었었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구매

 

블루레이를 수집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사실 블루레이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사는 곳에 없어서 보기 힘든데도ㅋ

초반에 한정판은 품절이 되버리기에 꼭 스틸북을 구매한다.

 


 

 

첨 오픈했을때 놀랐던 스틸북 겉면

 


 

 

아가모토의 눈 그래픽이 정말 선명하다.

약간의 패임도 있고 실감남!

 


 

 

3D+2D 두 화면으로 볼 수 있어 CD도 2장 들어가있음

스틸북 한정판이라 A3 양면포스터와

 


 

 

6종 양면 포스터 엽서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이거때문에 산건 아니었지만..그래도 한정판이니까!

 



 

 

마블에서 가장 잘 빠졌다고 생각하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스틸북도 같이.

작년에 시빌워를 영화관에서 세번 봤더니 끝에 감흥이 떨어져서 구매안했는데

다 품절되서 후회했었다.

그래서 닥터스트레인지는 나오자마자 예약구매~

시빌워 스틸북 어떻게 구해볼 수 있을런지~

 

 

시빌워 개봉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구나

토니, 캡도 그립고 베니도 보고싶다.

인피티니워는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 멀었어 멀었어..

 

로다주는 그냥

마블 끝날때까지 해주면 안되것니 (흑)

 

 

댓글
  • 프로필사진 noir 전 왜 늘 이런거 놓치죠 ㅠㅗㅠ 2017.04.14 19:33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noir님 오랜만이여요!
    시빌워는 1년이나 지나서 이제 좀 힘든데 닥터스트레인지는 지금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라고 쓰고 오늘은 검색을 안해봤네요..)
    보통 요런 아이템들은 예약문자 걸어두고 사는게 젤 좋더라구요!
    담엔 놓치지마시길..^^
    2017.04.19 10:17 신고
  • 프로필사진 sword 시빌워... 어마어마했죠 ㄷㄷㄷ
    벌써 일년이라니... 역시나 시간가는건 너무나 아찔한 속도네요 ㄷㄷㄷ

    그리고 가지고 싶은건 항상 발빠르게! ^^
    2017.04.16 23:1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그쵸 딱 이때..29일 개봉이니까 곧 개봉했을거네요. 정말 너무너무 기대했었는데
    올해는 기대작이 그리많진 않지만..ㅎㅎ

    다들 어떻게 아시는지 금방 품절되더군요~저도 담엔 바로 겟하도록 해봐야겠네요!
    2017.04.19 10:18 신고
  • 프로필사진 mary 진짜 책 같은 느낌... 처음엔 책인 줄...ㅋㅋㅋㅋ 2017.06.08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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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제품 포스트

머신을 들였다.

가정용 커피머신의 최고봉이라는 일리를 드디어...

 

 

그간 저렴하고 간편한 돌체구스토로 연명해왔는데

처음부터 네소프레소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양한 캡슐을 즐기고 싶은 것보다 제대로된 커피를 마시고 싶었기에..

 

 

프란시스 x7.1은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이후에 출시된 Y3와 비교해봐도

우유스팀 기능이 있어 이쪽으로 맘이 기울었다.

본체가 좀더 견고하다는 느낌에서도 그렇고.

컬러 선택도 갈팡질팡했다.

레드와 화이트.. 원래는 레드할까 했는데

오래써도 질리지 않는 컬러는 역시 화이트였고

개봉하자마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 잘하면 뭐...괜찮겠지.

 

 

 

 

 

박스 개봉은 이미 한 후라. 간편하게 그림 설명서를 첨부해본다.

캡슐을 넣고 포트에 끼운 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고정된다.

 

 

 

 

첨 사용할때 반드시 해야하는 세척하는 방법의 포스트가 많이 올려져있다.

이전 제품에는 석회 제거제가 같이 들어있는데 최근 상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미 세척을 했지만 물통에 물을 받고 큰 커피잔 버튼과 스팀 버튼을 5초정도 꾹 누르면

스팀부분과 커피추출 부분에 번갈아서 물이 나온다.

그렇게 두번을 꽉 채워 버리면 가운데 큰 커피잔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커피추출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된다.

 

처음에 당황한 부분이

이렇게 해서 커피 추출을 하려고 시도했는데 안나오는게 아닌가?

이상하게 드르르륵~ 소리가 나면서 고장난 것 같은 큰 소리가 났는데..

의외로 이런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다더니 나 역시..

물통 끼우는 부분이 워낙 뻑뻑해서 제대로 끼우지않고 추출하면 이런 결과가..

 

 고장난줄 알았다능..ㅠ

 

 

 

 

 

그렇게 해서 준비된 커피 포트

 

 

 

 

시음용 캡슐이 미디엄과 다크포함 14개가 들어있는데 일주일 만에 벌써 동나버림ㅋ

첫번째 구입하는 캡슐을 뭘 살까 고민했다가

모노아라비카 신제품 라인의 과테말라를 선택했다.

 

최저가로 찾은 곳에 21캡슐에 배송비포함 만이천원이니

돌체구스토 캡슐보다 더 저렴한 가격.

 

그러면서 맛은 비교가 안되니..뭐 고민할 여지가 없다.

 

 

 

 

 

홀더에 캡슐을 끼우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왼쪽에 20 ->40 -> 60-> 80 이렇게 불이 바뀌면서

온도가 오르고 작은 컵에 불이 들어온다.

이후 가운데 큰 잔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 커피 추출 준비가 된 상태.

 

 

 

 

 

다시한번 가운데 큰 커피잔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추출된다.

에스프레소 잔은 60ml밖에 안되기에 좀더 큰 사이즈의 도피오 잔을 매장에서 구입했다.

일리 로고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 사이즈는 인터넷에서 대부분 품절이기에.

 

 

 

 

 

이제 커피가 추출됬으니

스팀버튼을 눌러 우유거품을 만들 차례다.

 

 

 

 

스팀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파란 불이 켜지면서

스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 10초정도는 그냥 물이 흘러나오므로 한번 받아서 버려주면 좋다.

우유가 묽어지기에

 

 

 

 

 

물을 버린 후 스팀피처에 우유를 125ml정도 부어 우유거품을 만든다.

600ml를 구입했는데 우유를 받을 시 튀는 부분이 있으므로 사이즈는 적당한 것 같다.

첨엔 대략적으로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거품이 잘 만들어진다.

 

 

 

 

거품이 만들어진 우유를 이미 받아놓은 커피 위에 부어준다.

라떼아트가 가능한 피처인데 거품방향을 잘 만들어봐야 가능하려나?

 

 

 

 

 

스타벅스에 돌체라떼 메뉴를 선호해서

연유를 구입해서 넣었더니 정말 비슷한 맛이 난다.ㅎㅎ

여기에 좀더 풍성하게 거품을 내고 계피가루를 뿌려주면 카푸치노가 되는 거겠지..

 

 

정품과 구매대행의 차이는 a/s 유무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

독일에서 넘어온 것이라 그대로 쓸 수 있는 대신에

230전압이 우리나라에선 220이어서 약한 면이 없지 않은데

이부분은 정품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커피추출시 약하게 떨어지는 면이 있어 필터교체를 하는 포스트도 꽤 봤다.

이렇게 쓰다 정말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불편하면

그때 사설로 교체해도 괜찮을 것 같다.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걍 지르세요!

 

 

 

 

 

댓글
  • 프로필사진 sword 이게 그렇게나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한 일리 기계군요 +_+

    저도 일리기계 샀다가 커피를 도무지 맛나게 못내려서 결국 방출했는데
    이런 기계 잘 쓰시는 분을 보니 부럽습니다...ㅜㅜ

    이와중에 스타벅스 머그컵이 반갑네요 ㅎㅎ
    캐나다까지 들고온거거든요 ^_^
    2017.02.11 05:06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아 어떤 제품 방출하신거에요?
    저도 많은 고민끝에 산건데. 기존 구스토보다는 손이 좀 가긴 하네요ㅋ
    그래도 샀으니까 잘 사용해봐야겠어요!

    컵은 리저브매장에서만 파는 머그라 저도 애정한다는ㅎㅎ
    2017.02.12 12:59 신고
  • 프로필사진 Mary 저런 기계가 이모 집에 있었던가???? 이모 집에는 우리 집에 있는거 밖에 없었잖아... 2017.02.11 14:09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이번에 새로 구입한거야~ 글 잘 안읽었고만?ㅋㅋ
    2017.02.12 12:5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3.06 12:42
  • 프로필사진 kuzu 안녕하세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904215732
    요기서 주문했습니다.
    지금보니 400원이 더 추가가되었군요!
    ㅎㅎ
    2017.03.06 13:54 신고
  • 프로필사진 게리밍 댓글쓴사람인데요~비밀댓글을 읽을수가 없나봐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ㅠ
    2017.03.06 14:15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위에 비댓 풀었습니다^^ 2017.03.06 14:22 신고
  • 프로필사진 게리밍 감사합니다~^^ 일리머신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글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사진이 너무 이뻐서 육아하면서 지친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2017.03.06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종종 들러주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2017.03.07 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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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유럽사진을 멈추고 올려보는

생겼을때부터 꼭 가보자 마음먹었는데 반년가까이 지나서 오늘에서야 다녀온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건대 6번출구에서 100미터 정도 걷다보면 컨테이너 박스로만 지어진 복합 쇼핑몰이 있다.

6번출구 주변은 예전에 성수근처 집을 알아봐서 자주 다녔던 곳인데

택시 차고지가 있었던 곳이라 약간은 음침하고 상권이 절대 없을 것 같은 곳이었기에 위치는 조금 쌩뚱맞아 보였지만.

 

 

 

 

 

 

 

생각을 잘 한 것 같다. 알만한 사람만 오더라도 그만큼 오게끔 외관이 매력적으로 생겼으니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는 작았고 쇼핑몰이라고 하기엔 구경할 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언뜻 퐁피두센터가 연상이 되기도 했는데

 

 

 

 

 

 

요즘 이런 쇼핑몰을 데세랄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드물게 되었지만

그래도 삼각대까지 놓고 촬영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보였다.

 

 

 

 

 

 

 

ㄷ자로 구성되어 있어 3층에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날씨가 추우니 내부엔 사람들이 가득가득

그나마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들어온 재펍스

 

 

 

 

 

 

오픈형 주방으로 되어있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스시와 면류, 스테이크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이 가게에서 유명한 음식을 선택하기로

 

 

 

 

 

 

 

크림카레우동과 살치살 스테이크

카레우동에 크림 넣는게 유행인가 싶은데 맛은 굿굿

살치살과 토시살을 고를 수 있는데 스테이크도 괜찮았음

전체적으로 양은 조금 적다.

가격은 9900원 + 14000원

 

 

 

 

 

 

 

 

안에 펜시점에 들어갔는데

전시회처럼 해놓아서 선뜻 물건을 사게 되진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도레도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어둑어둑해졌다.

야경은 어떨까 궁금해져서 기다려보니

 

 

 

 

 

 

조명들로 더 환해진 느낌이었다.

 

 

 

 

 

 건축물에서 느껴지는 미적인 외관 때문에

이런 불모지 같은 곳에서도 사람들이 많아 흥하고 있는 듯했다.

젊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한몫 하는 것 같다.

안가본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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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noir 건대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느낌있는곳이네요 ㅎㅎㅎ
    건대쪽은 거의 가본적이 없어서 (집과 반대방향이라..)
    2호선 타고 지나다가 본게 다였는데 이런느낌이라니 뭔가 색다르네요. ㅎㅎ

    2015.12.21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흐흐 제가 예전에 왕십리에 살았어서 건대 잠실 이쪽을 많이 다녔어요. 친구가 건대랑 가깝기도해서;;
    요기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었어요!
    2015.12.21 18:53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멀지만 한번 가볼만한거같아요 요즘들어 서울구경도 좀 하고살아볼까 싶어요. 진짜 회사,집 로테이션이라 서울에 살아도 서울에 가본고시 없어서 살짝 뭔가 씁쓸하더라구요 2015.12.22 17:32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저도 집-회사 이것좀 탈피하려고 하는데..맘먹지않으면 나오기쉽지않더라구요. 분당와서 더 힘듬.ㅠㅠ 예전에 용산이 그래서 좋았네요. 2015.12.22 18:51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여기 많이들 가시던데 아직 한 번도 못가봤어요!!ㅠㅠ 2016.03.15 19:39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저도 일부러 찾아가보았다는^^
    근데 한번은 가볼만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았지만 일단 이런식의 건물이 흔치않으니까요!
    2016.03.20 2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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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h o t o

프롤로그

kuzu 2015.10.01 00:49

 

 

150904~150922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6월에 한번 엎어졌던 동유럽여행을 드디어 다녀왔다.

어떻게 귀국은 무사히 했는데 거의 매일 사건이 터졌던.

두번다시 겪고 싶진 않지만-ㅁ-

 

다시한번 유럽은 즐거움반 고생반이란 생각을 하게되었지만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적잖은 후유증에 시달리기도 하는 것이

사진은 여행 내내 짤츠부르크, 짤츠캄머굿트의 좋았던 기억.

호엔짤츠부르크성에서 바라본 모습

 

이번 만큼은 지난 서유럽처럼 길게 놔두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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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lainy 뭔가 굉장히 오랫만에 글을 쓰신 것 같네요 여행기 올려주세요^^ 2015.10.01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엇 안녕하세요~ 맞아요. 한 3개월만에.ㅋㅋ
    넹 이제 사진빨리 정리해서 조금씩 올려보려구요. 이번엔...늦장좀 덜 부리려고해요!!
    2015.10.02 13:55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아이고, 여기 쓰신 걸 왜 까먹었을까요(......)

    헝가리에서 크로아티아로 바로 갈 수도 있군요!? ㅎㅎ
    2016.03.20 22:38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넵 부다에서 자그레브 버스로 이동이 가능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 교통편이 난민때문에 계속 취소되고 바뀌고 그런것 같더라능..
    2016.03.21 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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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h o t o

이화동 벽화마을

kuzu 2015.07.06 21:12

 

 

 

 

 

 

 

 

 

 

 

 

이런 골목골목 높고 좁은 느낌이 좋았다.

인심이 훈훈할 것만 같은 동네

 

 

 

 

 

 

 

 

 

이날 건졌던 수확

낯이 익었다 싶었는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김소연이 집으로 오르던 그 계단이었어

넘 이뻤다.

 

 

 

 

 

 

 

 

 

 

 

 

 

 

 

 

 

 

 

저 가운데에 서서 사진을 얼마나 찍던지.. 힘들었던 촬영

꽤 유명한 벽화라는데..이제서야.

 

 

 

 

 

 

 

 

 

 

 

의외로 외국인이 많아서 놀랐고.

사람들 북적거림의 틈새를 뚫고 몇장의 사진을 건졌다.

볕이 너무 뜨거웠는데도 조리개 완전 개방한 보람이 있네.

오랜만의 쉼있던 주말 오후

 

 

 

 

 

 


 

댓글
  • 프로필사진 lainy 예쁜 피사체로 가득한 곳이네요..기회 되면 가봐야겠어요 2015.07.06 23:58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저도 첨 가봤는데 서울에 이런데가 있었나 했네요. 추천드려요~ 2015.07.09 01:05 신고
  • 프로필사진 joo2 ㅎㅎ오 출사댕겨왔나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고퀄사진 2015.08.21 17:46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어엇... 제가 못봤던 벽화들이 여럿 보입니다!?ㅎㅎㅎ 그 사이에 바뀐건가, 제가 덜 본건가..ㅜㅜ 2016.07.24 12:20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아 다녀오셨군요^^ 거의 놓치지않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이후 여기가 주민들 반대로 폐쇄됐단 기사도 본거 같고 그래서..지금은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네요..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2016.07.25 10:30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아이고 폐쇄라니....

    근데 주민분들 마음도 이해는 돼요. 제가 갈 때마다 마을이 떠나가라 떠들어대던 관광객들(국내, 해외 가리지않고) 보면 주민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듯해요ㅠ_ㅠ
    2016.07.25 15:1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넵 맞아요 그런 이유로..계단은 공공재라서 꽃계단 물고기계단이 지워졌다고하네요. 젤 하이라이트였는데! 아직도 확실히 결정이 안난 거 같은데 지워지기 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란 생각이...ㅠ
    2016.07.25 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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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kuzu 2015.07.05 22:01



 

 

 

 

지난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낙산공원으로 향했다.

서울살때는 정작 몰랐던 이곳.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걷다보면 푯말이 보인다.

 

 

 

 

 

 

 

 

외관 디자인이 특이해서 들어간 아이스크림 가게

막대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낙산공원을 먼저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벽화마을도 가보기로 한다.

 

 

 

 

 

 

 

 

 

엄청 더웠는데 오르다보니 이런 뷰가 보이네.

첨엔 삼청동 느낌이 들다가도

 

 

 

 

 

 

 

걷다보니 한적하고

복잡한 서울 같지않은; 아직은 여유로운 동네 느낌이 들었던

 

 

 

 

 

 

 

 

오르다보면 이런 쉼터가 곳곳에 보인다.

밤되면 여기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한복판 야경도 멋지다고.

 

 

 

 

 

 

 

벽화마을쪽으로 가기 전에

잠깐 쉬어본다.

 

 

 

 

 

 

간판 이름이 웃겼어.

가게가 많지는 않다. 꽤 꼭대기에 있고 올라간 사람만 드나들 수 있어서

 아는 사람만 오는 그런 느낌?

 

 

 

 

 

 

 

 

 

 

벽화마을 길로 들어섰다.

내가 가본 곳은 제주의 이중섭거리나.. 전주의 자만벽화마을이 전부였는데;;

 

벽화마을 포스팅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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