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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바로 전 포스트가 판교 아웃도어스토리에서 리랜드 구입이었는데..

그랬는데..

 이제 그만 본다는 프라이탁 공홈에서

전에 이태원 mmmg 마이애미 패턴으로 봐뒀던 리랜드 가방이 올라온 것이었다.

 

하루만에!!ㅠㅠ

 

자꾸만 그 패턴이 아른거렸다.

그런데 이미 택도 떼버렸는걸..

반품도 안된다고 했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회사 장터에 25.5를 20에 내놨고

아는 지인분이 사기로 결정.

 

그렇게 하루만에 5.5를 날린채 재구입하기로 마음먹는다.

원래 뭐 하나 맘에 들면 계속 생각나는 걸 알기에..

 

일단 팔리자마자 공식홈페이지 http://freitag.ch 에 접속

 제일 먼저 회원가입해야한다. 

가입한뒤 로그인

맘에 드는 가방을 담은 뒤

 

영문 주소만 제대로 입력하면 됨

가방 가격에 텍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텍스를 따로 낼  필요없다.

 

 

 

직구를 할때는 도로명 주소로 입력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주소를 영어로 변환하는 것은 주소 영어 변환을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됨

 

Care of : 입력안해도 된다

Street & No : 도로명 주소입력. 도로명 + 건물번호 (예: 성남대로 000)

Addition to address : 나머지 주소 (예: 동, 호)

District : 시, 구 (예: 성남시 분당구)

City : 도 (예: 서울시, 경기도)

Postal code : 우편번호

Phone : 82-10-0000-0000  

 

주소 입력후

 

배송료는 스탠다드와 익스프레스가 있는데

빨리 받을 필요 없어서 15000원을 선택

 

버튼 눌러서 카드 나오면 

Visa / Master / American

본인이 가지고있는 카드 선택한 뒤 

카드 뒤에 3자리 숫자 입력하고 결제하면 됨!

단, 카드에 따라 수수료가 더 붙을 수 있음 (실제 나도 7000원 금액이 더 붙었..)

 

주문을 끝내면 사이트 왼쪽에 내 이름을 눌러 order tracking을 누르면

주문한 물건이 어떻게 오고 있는지 트랙킹할 수 있다.

 

스위스가 우리나라보다 8시간 시차가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는 거긴 하지만..

금욜 오전에 주문했는데 월욜 오후에 도착했다.

믿을 수 없는 배송 속도.. 유럽에서 한국 온거 실화? ㄷㄷ

체감은 한국에서 온라인 주문한 것과 같았다.

 

그리하여 원래 25.5 를 20에 팔고

다시 25.5 + 배송료 1.5 + 7천원(수수료)

7만 7천원을 웃돈을 주고 샀으니 33만 2천원에 산 셈이네-_-

맘에 안들어도 그냥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도박을 한 것.

 

 

결국 그렇게 4일 반만에 도착한 프라이탁 리랜드

 

 

 

 

 

포장은 가방이 겨우 들어갈 만큼 딱 맞는 박스에 왔음

환불할 수 있는 종이와

 

 

 

 

각국의 인사말 카드가 같이 동봉되있음

그게 끝!

심플했다.

 

 

 

문제의 가방.

공홈의 컬러가 실제와 좀 다르다더니

좀 많이 다르긴했다. -_-

사진이 이렇게 나오긴했는데

저 붉은 부분이 사이트에선 오렌지빛깔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실제로 받아보니 컬러가 더 짙다.

 

 

 

 

한가지 장점은 완전히 새가방이라는 것.

국내에 들어온 가방은 어짜피 여러 사람이 만져본 것이라

사실 디피된 거 구입하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프라이탁이니 티도 안나고. 그건 좀 별로인데 반해

 

 

 

상태가 완전한 새거로 온다는 것.

특유의 프라이탁 가방 재질 냄새도 나고..

그부분이 젤 괜찮았다.

컬러는 좀 달라서 예상은 했지만...뭐 이제와서 웃돈주고 산마당에-_-

그래도 괜찮았다. 예상과 좀 달랐지만 나름 맘에 든다.

바꾸기 전보다 컬러톤도 더 얌전하고.

 

 

 

그린 계열은 애초에 생각도 안했었는데...ㅎㅎ

무튼 프라이탁 직구로 가방 구입하실 분이라면 도움되는 포스트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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