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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이었는데 벌써 벚꽃이 피어있었다.





아사쿠사는 도쿄여행이면 꼭 들르는 코스 중 하나로 들어가있는데..
일본 전통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인사동이 연상이 되었다.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였던 우에노.
우에노공원 보다 볼거리가 있는 아메요코시장으로 향했다.
재래시장의 느낌이었던.







시부야에 HMV를 무심코 지나친탓에,
지나가다 보이는 TSUTAYA 음반점에 들러보기로 했다.




 

goods shop이 생성되고 품귀현상이 일어났을 정도로 일본에게 마이클은 독보적인 존재이다.
정보가 늦어 한발 늦어버리고(..)(..)

들어가니 한쪽에 그의 전 앨범을 전시해놓고 있었던.



This is it USB가 든 음반을 팔고 있었는데..
역시 이것도 일본에서만 파는 한정판이었던 것.



도쿄 어딜 가나 마이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 우에노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
3박4일의 여정이었지만 도쿄의 다른 곳을 더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으로 남았고,
 후유증도 제법 컸다.

담에 또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혼자 떠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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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noir 예전에 아사쿠사에서 마쯔리를 본적있었는데..아저씨들이 엉덩이를 내놓고 다니셔서 깜짝놀랬던 기억이....
    일본 전통시장 참 느낌있죠? 맛있는것도 많고 좋드라구요 ㅎㅎ
    2016.01.07 14:59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와. 도쿄 noir 님떔에 저도 제 사진을 참 오랜만에 봤네요.ㅋㅋ
    느낌은 인사동과 비슷했고 벗꽃이 만발할때 갔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일본 도쿄는...ㅠㅠ
    2016.01.07 19:11 신고
  • 프로필사진 XBDZ5 이모 이건 왠지 샌과치 행방불명?건물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2016.07.20 17:16 신고
  • 프로필사진 mary 이모 여기는 일본? 아니면 중국?인가? 내가 영어를 잘 못읽어서...어딘지를 알 수 가 없네^^;; 2016.09.03 20:22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저기 위에 써놨자노 여긴 일본 도쿄야!ㅎㅎ 2016.09.04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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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마지막날, 아침 숙소에서 짐을 챙겨나와
오타쿠라는 말이 연상이 되는 전자상가가 운집한 아키하바라로 향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리락쿠마. 꺅 +_+
오다이바에서 이미 인형 하나를 구입했었고.



요런 마루인형이나 영화속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피규어 제품들이
정말정말정말....많았다.
찍고 싶은게 많았는데...이 사진 한장 찍고 바로 제재 당하고(..)(..)

머리, 몸통, 의상, 헤어, 장식등을 따로따로 분리되있어서 맘에 드는 걸로 골라
조립할 수도 있게 판매하고 있었고.








애니 캐릭터나 타이틀이 전면을 가득채운 건물들.
이곳이 아키하바라, 전자제품파는 곳이다라는 성격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아키하바라에서 아사쿠사로 이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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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시를 구경하다보면 한 100m 길게 늘어진 줄이 종종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이 캐릭터와 사진을 찍으려고 줄서있는 사람들이었다. 막상 자신들의 차례가 되면 너무나 해맑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일본사람들. 신기하기도 하고 이해가 좀 안되기도 하고.





그래도 디테일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특히 인크레더블 캐릭터는 그냥 살아 움직이는 느낌처럼 얼굴과 몸매 완전 흡사했다.











롯데월드의 신밧드의 모험과 비슷한. 배를 타고 구경하는 체험. 이것도 줄이 짧아서 구경한거긴 했지만..
역시 디테일 좋고.



이렇게 행렬들도 볼거리도 참 많았는데..
특히 디즈니시 위에 펼쳐지는 분수쇼와 퍼레이드가 참 볼만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높이의 벽을 극복하지못하고.
단 한 컷을 찍지 못했다..(..)(..) 아쉽...





벽을 뚫고 나오는 기차. 이것도 어떤 놀이기구의 한 종류였던 듯 한데..그냥 구경만.



저 계단을 내려가서 물 속에 실제로 잠수하는 듯한 체험을 하는 놀이기구도 탔었는데.
너무 어두웠으므로 그냥 외관만 찍고..
이때가 3시좀 넘었을 거다. 다리가 아프고 힘들어서 도저히...더 걸을 수가 없었다.
주변 구경은 이정도로 하고 서둘러 디즈니시를 나왔지만. 그대로 숙소에 들어가긴 너무 이른 시간..


 이날은 자유여행이나 다름없었으므로.
같이 있었던 일행과 그냥 노선도를 보고 롯폰기를 가보기로 했다.




근데 이미 도착후엔 어두워져 있었고. 좀 일찍 왔더라면 롯폰기힐즈 주변과 공원을 걸었을텐데..
한 남자분께 어렵게 용기를 내어 일본어로 도쿄미드타운이 어디쯤 있냐고 물으니

"한국분이세요? "라며 친절히 말해주는 한국분. 정말 뻘쭘했다.ㅋㅋ







이 건물은 아주 유명하다. 언젠가 TV에서 본적이 있다.
주변에 공원이 함께 어우러져 도쿄의 복잡한 도심 속 자연의 조화를 이룬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그곳.

쇼핑과 전시, 서점 등의 복합문화공간 같았는데 어찌나 럭셔리해주시던지..
사진찍는 것 조차 움찔할 정도였다. 지하에 음식점들도, 마트도 너무 화려함 그 자체.






겨우겨우 찾아 들어가 시킨 음식들.
셋이 먹었지만 양이 너무 작아서 참...그러했다. 맛은 괜찮았지만.

이날 여행의 마지막 밤이었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닌탓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뻗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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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장피우다가 큐슈여행 앞두고 겹칠 것 같아 도쿄여행을 마무리짓기로 한다. (과연?)
한 반년만에 찍었던 사진 다시 둘러보니..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란 생각.




사진이 그럴듯 하게 나왔지만 묵었던 숙소와 연계되있던 가게.
저기 왼편위쪽에 돼지고기..-_- 뭐뭐 암튼 참 별로였던 조식.


도쿄여행 3일째인 이날은 하코네와 디즈니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코스로 되어있었다.
날씨가 맑았으면 하코네를 가서 후지산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그랬을텐데(..)(..)
날씨는 아주 흐려버렸고. 그리 친분없는 사람들과 온천-_-을 가고싶진 않았다.

그런데..다녀왔어도 괜찮았을법한 코스였어. 지금 생각해보니..



결국 디즈니시로 결정. 두둥!





keiyo line을 타고 마이하마역에서 내리면 바로 디즈니랜드 & 디즈니시에 도착한다.
3월의 어느 평일이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학생들, 학교 안가는거니?



5,800엔. 자유이용권만 끊을 수 있다. 만만치않았던 가격..



입구 들어서자마자 저렇게 큰 곧 폭발할 것 같은 화산의 분화구 광경이 먼저 눈에 띈다.




역시 날씨가 흐려서 사진빨 참 안받았다.







감탄했던 거리. 뉴욕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곳. 진짜 도시를 걷는 느낌이었다.
디즈니시 보다 여기 걸었던 기억이 더 좋았었던.




그래도 놀이공원인데 놀이기구 하나쯤 타야지 했지만;; Fast pass를 끊고도 이미 마감된게 대다수였고.
보통 대기시간이 2시간이 넘었다. 아쉽지만..귀한 시간을 이런 곳에 투자할 순 없었고.







워낙 크고 방대하다보니 요 배를 타고 이곳 디즈니시를 유유히 건넜다.
온통 물 위에 있다보니 기온이 급격히 저하되어 으슬으슬했던..





그래도 하나도 안타는건 뭔가 아쉬워서 대신 한시간정도 기다려서 탄 놀이기구.
뭔가 좀 재미있어지려니 순식간에 끝.


 

댓글
  • 프로필사진 noir 오호 디즈니씨가 이런곳이었군요. 잘해놨네요 진짜..ㄷㄷㄷㄷ
    일본이 이런거 참 잘하는거같아요
    2016.01.07 15:0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네 여기도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은데 오밀조밀 잘 해놓았던 기억이 나요.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은 엄청났었구요.
    홍콩도 디즈니랜드를 갔었어야했는데... 고건 좀 아쉽더라능ㅎㅎ
    2016.01.07 1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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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먹어야 포스팅을 올리게 된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
도쿄여행 포스트를 빨리 끝내기로 맘 먹었다. 이제 절반 좀 지났다.






비너스포트를 나와 간단하게 햄버거로 점심을 떼운 후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도쿄레저랜드. 간판만 크게 눈에 띄었고.
레저시설들이 갖춘 곳이었는데...뭐 이런거 다 둘러볼 시간은 없었으므로. 패스..
도요타시티 쇼케이스도 스윽 둘러보고...그닥 자동차엔 아직 관심이 없어서그런지...ㅎㅎ





일본인의 마이클잭슨 사랑은 정말 대단했다. 정말 도쿄 어딜가던지 꼭 최신가요마냥 마이클 음악이 퍼지는....넘 부러웠다는거!
이 캐리커처는 비너스포트안에 여러 유명인들 그려놓은 것 중 단연 돋보여서 한 컷.
마이클 이야기는 후반에 한번 더 하기로 하고....







일본미래과학관에 들렀다. 첨엔 뭐하는데인지도 몰랐는데...그냥 일정기간동안만 열어놓은 곳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던듯.
신 자동차 내부도 체험해볼 수 있었고.. 부스나 벽면도 감각적으로 꾸며놓았더라는.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다이바주변을 구경하기로 했다. 눈에 딱 들어오는 건물. 아쿠아시티.
여기서 1층부터 5층까지 집합시간까지 추워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쇼핑하고 저녁도 먹고 구경을 했다. 사진은 찍은게 거의 없지만.




그리고 오다이바를 오면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이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브릿지도...밤이 되니까 더욱 멋졌드랬다.



그렇게 도쿄여행 둘째날이 끝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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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서 다시 JR 야마노테센을 타고 신바시역에 내렸다.
800엔의 1일 유리카모메 승차권을 구입하여 오다이바 주변을 관광할 수 있는 것.






승무원이 없는 무인궤도주행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게 신기했다.
이 패스권으로 오다이바 주요지역을 하루동안 계속 돌고돌고돌고
할 수 있다는.
앞자리가 좋다고해서 맨 앞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후지티비나 도쿄비치, 과학관등도 들르면 좋았겠지만 (..)(..)
비너스포트가 있는 팔레트 타운과 일단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게 주요 목적이었으므로.ㅋㅋ






팔레트타운은 참 없는게 없어보이는 복합 쇼핑몰이었다.
위에서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게 지은 건물들도 인상적이었고.










과거 세계 명차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사실 도요타시티의 자동차들보다 훨씬 볼만한 것들이 많았다.
특히..미니어처...한개 품어오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너무 컸다!-_-






노출을 계속해서 조정했던 기억이 난다. 위에서 비가 쏟아지는 것만 같았던.




유명한 비너스포트.. 여기서 진실의 입도 봤었는데. 그게 그건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는;;
원형으로 된 유럽풍 궁전같은 실내에 하늘은 진짜같았고.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쇼핑하면서 낯선 거리를 걷는 느낌.

무엇보다 저 길다란 조명들.. 시간의 흐름으로 낮과 밤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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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mary 이모, 저기 분수 위에 있는거 보석 맞지? 또 반짝반짝 빛나는 세 자동차도 있는거 같은데~ 2016.07.21 20:43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보석처럼 나왔는데 저게 길다랗게 생긴 쇠사슬 같은거였어. 조명빛 받아서 반짝반짝여 보이네~ㅎㅎ 2016.07.22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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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만에 또 올리는 도쿄여행 사진들인지....계속 사진만 쌓이다보니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기억을 더듬어 3월 그때로 돌아가보겠다..




숙소근처였던 바쿠로초요코하마 역 주변에서 메이지진구로 이동하는 길..
도심 속 강과 배가 신기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하라주쿠역에서 우선 무료!로 입장가능한 메이지진구 공원에 들렀다.
카페인들과 단체사진도 찍었고...






한글이 써있다시피 소원을 이곳에 적어 매달면 이루어지도록 기도한다는 풍습...
한글도 눈에 종종 띄었다.






가이드책에서 우연찮게 전통혼례를 발견할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도 있다더니.
정말 눈앞에서 혼례식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한복과 같은 것일텐데... 신기하기도하고.






메이지진구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이대와 비슷비슷한 하라주쿠가 나온다.
온갖 다양한 먹거리와 의상..일본인들의 패션을 짐작케 하는 곳.




유독 그때는 그 레이스 캉캉-_- 치마가 눈에 띄었다. 쇼윈도에 마네킹에 입혀놓은 모습도 종종 보았고..
저런 공주풍의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아주 어린 친구들도 많이 보였는데..





핑크제품만 모아놓은 매장이었던 기억이 난다.
온갖 악세사리며 가방, 매장 자체가 핑크로 도배되어있었던.





하라주쿠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이..크레페.
어디선가 tv에서 본적이 있다.
간판에서 본 것처럼 since 1976.. 아주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두 크레페 가게가 마주있고 줄은 비슷비슷하게 길게 늘여져있다.




딸기아이스크림과 생딸기가 얹혀진 크레페를 주문했다.
맛은 뭐...예상가능한..^^


이때 록폰기힐스를 거쳐 전망대를 갈까 말까 했었는데...전망대 관람엔 추가금액이 든다고 하여
일행들은 바로 오다이바로 이동했었는데...그때 그것은 참 아쉬운 선택이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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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위로 쳐다본 도쿄도청...



단체샷 몇장을 찍고,

무료 야경을 볼 수 있다하여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줄지어 서있었던 사람들..




좀 잘 찍어보고 싶었으나 반사된 유리때문에 별로 맘에 들지않았다.
그래도 찍긴했으니까 한장만 올리고..

내려와 신주쿠로 이동.




좁다란 골목골목을 지났고,



종로의 피맛골을 연상시키는;;; 길을 지나.



번화한 신주쿠 가부키초에 도착.
밤인데 이렇게나 환할 수 있다니...... 형형각색의 조명들로 @.@

뒤쪽으로 갈수록 정말 무시무시한 삐끼들과 건물들이 쏟아져나왔다.
이곳은...그러니까 도쿄에서 젤 유명한 환락가 그 자체였던.





기온차가 커서 이때는 날씨도 추웠고. 이미 빽빽한 스케줄로 지쳐갈 무렵.
돌고돌고돌아 겨우 저녁먹을 곳을 찾았다.


겉에 요 함박스테이크 비슷한 모형을 보고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온통 일본어밖에 없는 것이었다.

난처해하고 있을 무렵, 아저씨가 일본말할줄 모르냐며;; 그러고있는데
맞은편 사람들이 바로 이 메뉴를 시켰어서..저거 달라고.. 했던 기억..-ㅁ-

맛은 괜찮았는데 밥양이 너무 많아서...다 남기고 나왔다.




그러고보니 신주쿠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구나..
그렇게 첫날 일정이 끝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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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9 01:57
  • 프로필사진 kuzu 앗. 뽁이구나. 아아. 도쿄사진 아직 사진 반도 못올렸는걸?
    아..나중에 토욜 시간되면 언제든지 얘기해..다 그런거지모.ㅎㅎ
    블로그 옮겼구나. 링크추가할께~
    또 놀러와~
    2010.04.12 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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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시부야에서 도쿄도청으로 가는 코스였지만, 에비수를 들렀다 가기로 했다.






에비수 가든 플레이스.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








맥주로 유명한 에비수... 4가지맛을 즐길 수 있었지만, 그냥 기본을 시키기로 했다.





맛이 얼마나 다르겠어 하면서 한모금 마셨는데....목넘김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다.
방금 내린 생맥인데다가...거품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에비수는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캔으로 마시기도 했지만..이 맛을 따라올 순 없었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신주쿠역에 내렸다. 왼편에 보이는 타임스퀘어.






이 길을 걸을때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종종 걸었던 거리와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난다.
어딜가나 분주한 일본의 거리....휴지조각 하나 없어 쓰레기를 들고 다녔다는...-ㅁ-






계속해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걸었다. 어찌나 건물들이 높고 크던지... 빼곡한 건물들이 가도가도 끝이 없어보였다.
아직도 첫날 일정이 끝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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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야미노테센을 타고 첨으로 들른 곳은 제이팝으로 더 친숙한 이름의 시부야.

도쿄의 전형이라 불릴만큼 이동인구도 많고 분주한 도시였다.







일본은 어딜가나 건물이나 입구에는 그 도시의 이름이 적혀있다는.





요 맥도널드가 시부야거리의 중심정도라 할 수 있다는데.
점심시간까지 2시간정도의 여유밖에 주지 않은 탓에 디즈니 스토어도 보지못했고.. (어디에 있었니)


가장 안타까운
HMV와 타워레코드를 보았음에도 무심코 지나쳤다는 것이었다!!!!!
MJ 핸드프린팅과 일본의 레어 앨범들이 모여있었을텐데.ㅜㅜ





어쨌거나 점심을 몰 먹을까 돌아다니다..별로 느끼해보이지않는 일본라멘을 먹기로 했다.







약간 얼큰함이 섞여있는 라멘이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다.
끝으로 갈수록 좀 느끼해지긴했지만.
가격은 980엔







무시무시한 코스프레와 이해할 수 없는 복장을 하고 있는 정말 튀는 사람들이 많았다.
몰카라도 찍을걸 그랬나..

거리가 아치형을 띄우면서 곳곳에 일본의 번잡함이 묻어나왔던.
쇼핑도 별반 하지않은 채 서둘러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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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sen 밑에서 네번째 사진에 보인는 대형광고간판에 있는 머리빡빡민 가수가 누군지 아시겠어여?
    여기에서는 요즘 ICONIC,아이코닉이라는 이름의 가수인데...알고보니...
    전에 한국에서 어벙한분위기로 인기있었던 슈가의 아유리래여...
    2010.03.27 03:15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그럼요. 알죠. 일본 어딜가나 큰 간판 화장품가게. 흔하게볼수 있었어요.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 같더군요. 2010.03.29 22:31 신고
  • 프로필사진 @파란연필@ 시부야는 요코하마 가기 위해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인데,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제대로 보구 와야겠어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
    2010.03.27 10:08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네에. 저도 샅샅히 둘러온편은 아니라...좀 아쉽더라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29 22:31 신고
  • 프로필사진 hyonga 시부야 완전 복잡해서 덜덜.
    올빼미로 처음 갔을 때 츠키지 혼텐을 찾아 헤맸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죠. HMV도 그렇고 ㅎㅎ
    2010.03.29 00:56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넹넹 첨에 신호등 3면이 동시에 바뀌는곳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명동은 비할바 아니였어요. 어찌나사람들이많던지..미아되기 쉽상이었던듯.
    다음번에는 시부야 야경을 한번 보고싶어요.
    2010.03.29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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