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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네가 전망대에서 내려와 마을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내 초입에 기차역에서 가톨릭교회까지 뻗은 거리는 체르마트의 중심지 반호프거리.
보행자전용이지만 휘발유가 제한된 전기차나 마차들이 지나는 청정마을

 

 

 

 

 

 

 

 

작은 모형을 뻥튀기한 자동차 같았다.

너무 장난감스럽게 예쁜데 정말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전기차.

 

 

 

 

 

 

 

 

마을 중간에 떡하니 잘 보이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입구

우리는 수네가전망대로 갔지만 다음번에 온다면 꼭 여기로 올라가봐야겠다.

나혼자산다에 노홍철이 요 전망대에 올랐었지

 

 

 

 

 

 

 

 

세계 각국 언어가 유리창에 적혀있다.

한국어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적혀있어 반가웠다. 여러 단어들이 있었는데.

 

 

 

 

 

 

 

 

 

 

 

마차가 손님을 태운채 돌아다니고.

 

 

 


 

 

 

 

 

 

스위스의 엄청난 물가. 저건 그나마 저렴한 편이었다.

스위스패스와 음식값은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단 말이지..

세트에 보통 12.5프랑정도. 햄버거 한세트가 14000원이 넘는다.

 

 

 

 

 

 

 

오늘 스위스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날이었다.

4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여행 중 가장 강렬한 기억을 남긴 나라.

우리는 담날 아침 일찍 이탈리아로 떠나야했기에-

 

유럽을 두번 다녀오고 싶은 나라가 없었는데

유독 스위스는 나중에 시간지나서 한번 꼭 다시 와야지 다짐했던 곳이기도 하다.

날씨만 받춰준다면 모든게 그림인 나라. 아직도 모든 기억이 정말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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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네가 전망대에 오르기위해 승강장에 도착했다.

푸니쿨라를 타고 수네가전망대(2288m) → 케이블카 타고 블라우헤르드(2571m)  → 다시 로트호른(3103m) 까지 

연속해서 계속 높게 올라갈 수 있다.

일단 수네가전망대까지 올라가보기로 했다.

스위스패스로 24프랑

 

 

 


 

 

 

 

 

요 푸니쿨라는 경사가 가파른 지하철같은 느낌이다.

정말 빠른 시간에 수네가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다.

 

 

 

 


 

 

 

 

 

수네가전망대에 도착했다.

마테호른 반영을 보려면 오전에 움직여야 한다고 해서 아침일찍 나왔더니

다행히 구름이 끼지 않은 마테호른이 눈에 들어온다.

확실히 숙소에서 보는 느낌이랑 다르구나.

여기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로트호른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1인당 68프랑으로 가격이 있는 편.

수네가전망대에서 우리는 5대호수를 하이킹하여 내려갈 생각이었으므로 더이상은 오르지않았다.

 

 

 

 

 


 

 

 

 

마테호른이 저 건너편 한참 뒤에 있는 데도 무척 가깝게 닿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부지런히 하이킹 시작.

수네가전망대에서 하이킹하면서 내려오는 코스로 5대호수인

Stellisee, Grindjisee, Gruensee, Moosjisee, Leisee가 있는데

그 중 슈텔리호수는 호수에 반영된 마테호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여기서도 40분쯤 걸은 것 같다.

바흐알프호수 갔을때보다는 덜 힘들었지만 가파른 길이 많아 조심조심.

발 한번 잘못 딛는 순간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만 같다.

 

 

 

 

 

 

 

 

드디어 슈텔리호수 도착!!!!!!!!

이게 정말 내가 보고 있는 광경이 맞나?

너무도 실제 느낌이 아니라 보고있어도 실감이 안나는 그런 기분.

 

 

 

 

 

 

 

 

 

호수에 정확히 반영되어 마테호른이 아래위로 조각같이 비쳐있다.

우리 옆에 부부로 보이는 한 일행이 있었는데

체르마트 5대 호수를 다 가봤는데 여기만큼 감동이 없단다.

그냥 여기만 봐도 된다고.. 이렇게 반영된 모습을 보기란 정말 행운이라고 했다.

자칫 구름에 가려버린다는 마테호른

연신 그림같다고 말했던 부부

 

 

 

 

 

 

 

 

내가 사진을 찍었지만 찍었을 그 당시도 뷰파인더에 너무 그림같이 나와서

몇장을 찍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찍고 찍고 또 찍을 뿐이었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로 기억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풍경 아닌가..

어떻게 저런 모습을 하고 있지? 정말 감탄만 나온다.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는.

 

 

 

 

 

 

 

 

 

이렇게 인증을 해서 그림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주고

 

 

 

 

 

 

 

 

이렇게 반영되는 모습은 오전 12시 이전에 가야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짧게 한시간여정도만 볼 수 있다.

벌써 물에 비친 마테호른 반영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어느새 마테호른 반영이 사라져버렸다.

 

 

 

 

 

 

 

 

 

 

슈텔리호수에서 1시간넘게 있었던 탓에 5대 호수를 다 보는 건 불가능했다.

사실 이렇게 멋진 호수를 봤는데 다른 호수는 눈에 담고 싶은 생각도 별로없었고.

라이호수까진 가보았으나 날씨가 점점 흐려지고있었고.

 

 

 

 

 

 

 

 

라이호수는 꽃보다할배 스위스편에서 이서진이 잔뜩 흐린날 헬리콥터를 타고가서 보았던 그 호수.

그냥 작은 웅덩이?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슈텔리가 넘사벽이어서 그런지 라이호수는 찍은 사진이 없다.

오후 12시가 넘어가자 마테호른에 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그냥 이렇게 슈텔리호수 하나 건진 것만으로도 대단한 수확이었던 그날

이제 체르마트 일정의 반나절만 남아 숙소 근처를 좀 구경하고 싶기도 해서

이렇게 마테호른을 끼고 가깝게 보면서 하산하기로 했다.

 

 

 

 

 

 

 

 

 

댓글
  • 프로필사진 hyonga 오 정말 저게 어찌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란 말이오!!
    사진도 잘 찍었지만 마테호른 정말 멋지도 또 멋지네요~ @@
    2014.07.22 00:36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엇 언제 오신거임ㅋㅋ 그쵸..제가 찍었어도 참 사진안같아요.
    배경이 원체 저랬어서-
    마테호른 정말 멋있어요. 나중에 고르너로 꼭 다시 가고싶다는!!
    2014.07.23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joo2 크 이 역사적인 달력사진! 문정님 사진두 잘나왔다!! 이뿌게 잘나오는구만 자주자주 찍으라능!!! 2014.08.05 09:49 신고
  • 프로필사진 김영우 진짜!!! 그림같아요♡저도 1 월에 혼자가는데~편도로 끊고 내려오살땐 트래킹하신건가요? 2014.12.05 22:39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아 답변이 늦었네요~ 네 맞아요. 갈때 표를 끊었고 내려올땐 수네가전망대에서 걸어내려왔어요. 그렇게 하심이 경치도 보고 좋으실듯! 2014.12.22 13:17 신고
  • 프로필사진 Mary 산에 물이 반사가 되어서 너무 멋있어!! 2016.08.10 21:2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정말 멋지지? 이걸 눈앞에서 봤다는게 젤 중요!ㅎㅎ 나중에 선우도 가게되면 볼 수 있을거야~ 2016.08.11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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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에서 체르마트로 도착하니 어느새 어둑어둑 저녁이 되어있었다.

체르마트는 작고 아기자기한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마을.

서둘러 쿱에서 요기할 음식을 구입한 후 숙소에 체크인하고 짐을 풀었다.

Hotel Alfa Zermatt 의 호텔.

원래 예약한 방은 마테호른이 바로 보이지않았으나 주인분의 추천으로

30프랑을 더 주고 베란다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곳으로 방을 옮겼는데 완전 만족

 

그리고 담날 아침 일찍 일정에 앞서 새벽 5시 40분쯤 알람을 맞춰놓았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 마테호른에 빛이 지나가면서 붉은 봉우리를 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이렇게 구름에 가리면 안되는데...

 

 

 

 

 

 

 

 

 

새벽일찍 눈을 떴을때 다행히 어제와 같이 구름이 끼진 않았고

어스름한 하늘 아래 마테호른 봉우리를 볼 수 있었고.

 

 

 

 

 

 

 

 

 

점점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면서

 

 

 

 

 

 

 

 

 

헐 정말 이렇게 끝에 봉우리가 붉게 비치는구나

마침 시간을 잘 맞췄고 구름이 가리지 않고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정말 대박 대박

 

 

 

 

 

 

 

 

스위스 체르마트 사진은 정말 이 마테호른이 전부인데

아무리 반복해서 찍고 찍어도 지루함이 없다.

 

 

 

 

 

 

 

 

 

 

어쩜 이런 빛이!

사진만 보면 정말 그냥 정지컷인 것 같아 보인다. 뒤로 구름도 움직이고 새도 날아다니는데..

체르마트의 상징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 압도하는 느낌.

 

 

 

 

 

 

 

 

 

이거 몇 컷 찍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삼각대 피고 주섬주섬 부지런을 떨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봐도 후회는 없다. 무겁고 힘들어도 남는건 사진

다만 35m가 최대였어서 망원이 조금 아쉬웠던 기억

 

 

 

 

 

 

 

 

아침을 간단히 해결한 뒤 본격적으로 전망대에 오르기로 한다.

여기는 전망대로 가는 길에 보이는 마테호른 뷰포인트. 정말 사진찍기 좋게 경치와 한눈에 보이는 곳.

앞에 한국인분을 만나기도 했었는데 여기 체르마트에서 3박을 했는데 내내 흐리고 비가 왔단다.

오늘은 웬지 오르면 마테호른이 잘 보일 거 같다면서 체르마트를 떠나야한다고 아쉬워했음

우리는 하루 일정이었는데 운이 정말 좋다고 말해주었던 그분

 

 

 

 

 

 

 

 

 

체르마트에 1박정도만 한다면 보통은 마을 중간에 바로 보이는 고르너그라트전망대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보는 마테호른의 남성적인 느낌과 웅장함을 보기 위해서.

 

그치만 우리는 완전히 맑지 않은 날씨에 혹여 구름이 가리지 않을까 염려되어

수네가전망대로 계획을 틀었는데 그것도 훌륭한 선택이었어.

 이후 마테호른 하이킹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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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 아래로 길이 나있어 조금 더 내려가본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강 위로 노천카페가 있고.

 

 

 

 

 

 

 

 

 

우측에 친구는 베른역 락커에서 만났던 분인데 자전거로 베른 시내를 돈다고 했었다.

근데 여기서 또 만나다니.. 역시 관광지는 어디든 다 같은가 싶던.

 

 

 

 

 

 

 

 

 

유유히 강이 흐르고 있는 위에 조그마한 집들

 

 

 

 

 

 

 

 

 

여기저기 자전거들이 종종 보였다.

 

 

 

 

 

 

 

 

 

 

다시 구시가로 돌아오는 길에 분수가 솟는 형태가 특이해서 한 컷.

 

 

 

 

 

 

 

 

 

 

베른의 거리에 간판들. 그러고보니 유럽에 이런 상점 간판을 좀 찍어보자 했었는데..

생각보다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익숙한 쿱. 스위스 도시 어디든 찾아 볼 수 있는 마트다.

매끼 이곳에서 먹을 것을 장만해서 식비를 절감했었고.

 

 

 

 

 

 

 

 

 

다시 트램이 지나다니는 베른역 주변으로 돌아왔다.

점심을 간단히 패스트푸드로 해결하고 오후 4시 7분에 베른을 떠나 5시 10분 visp에서 환승,

6시 13분에 체르마트로 도착하는 기차를 더 타야한다.

 

이제 드디어 스위스 마지막 일정인 체르마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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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일찍 라우터브루넨에서 출발. 베른으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인터라켄에서 환승해서 베른역으로 하차.

짐은 베른역에 코인락커가 있는데 28인치도 들어갈 만큼 넉넉했다.

 

루체른, 제네바 같은 세련된 도시가 이미 스위스엔 있지만

베른 하면 떠올릴 수 있는게 바로 구시가지.

꽃보다 할배를 보고 반나절 코스로 변경하기도 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오니 사람들이 꽤 많이 북적거린다. 사람들을 찍어보기도하고.

 

 

 

 

 

 

 

 

베른 시내를 걷다보면 요런 작은 분수들을 적지않게 지나치게 되는데

각자의 모습과 이름이 다 다르다.

 

 

 

 

 

 

 

 

무슨 행사를 하는지 큰 캐릭터풍선이 앞에 세워져있다.

 

 

 

 

 

 

 

 

 

 

베른에 도착하자 아~ 완전 또 다른곳이네 하고 느꼈던 것이 바로 이 트램..

하늘엔 전선들이 복합하게 얽혀있고 모습은 도시인데 중세적인 느낌이 공존하고.

 

 

 

 

 

 

 

 

 

 

 

이 시계탑은 베른 구시가지의 상징이다. 매시 57분에 종소리에 맟춰 인형들이 춤을 춘다고 한다.

화면을 넓게 찍어야될거 같아 렌즈를 바꿔 찍어본다.

 

 

 

 

 

 

 

 

고전적인 느낌이 있어서 루체른하곤 또다른 인상적인 거리

 

 

 

 

 

 

 

 

 

 

 

구시가지의 끝까지 이렇게 걷다보면

 

 

 

 

 

 

 

 

TV에서 보던 그 U자형 호수가 아른거리는 풍경이 펼쳐진다.

유명한 아레 강이 감싼 이 도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에메랄드 물빛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진으론 이 모습이 설명이 안되는 것 같다.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경치와 한 그림이 되는 도시.

 

 

 

 

 

 

 

 

베른은 곰의 도시. 이름이 BERN인 것도 곰사냥을 해서 시작되었다는데

이런 도시 속 실제로 곰이 살고 있는 장미공원이 있고.

 

 

 

 

 

 

 

 

아레 강 모습 중 가장 멋진 뷰가 아닐까 했었다

헬리캠으로 위에서 U자형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강이 어찌나 깨끗한지 물속이 다 비친다.

 

 

 

 

 

 

 

 

이날은 베른에서 잠시 구경하고 오후에 체르마트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시간적 여유는 있었으나 이미 지쳤어서 계획했던 베른대성당은 올라가지 않았다.

 

장미공원 아래쪽으로 내려와 조금더 걸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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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쉴트호른에서 김멜발트로 내려가는 하이킹을 시작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2시간이면 충분히 내려올 수 있다.

약간 흐릿한 날씨였지만 한적하고 스위스를 온몸으로 느꼈던 하이킹

 

 

 

 

 

 

 

 

막 찍어도 경치가 이러하니...사진 찍을 맛이 난다는 거

 

 

 

 

 

 

 

 

오전에 들렀던 느낌하곤 또 다른 것도 같고..

 

 

 

 

 

 

 

 

 

 

서서히 해가 나오기 시작한다.

같이간 동생이 뒷모습을 심심찮게 찍어주었구나.

멋진 스위스 경치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여전히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이렇게 좁은 길 아래는 떨어지는 절벽 느낌인데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어찌보면 예쁜 마을이고 시내와 동떨어진 시골인 셈이니까

 

 

 

 

 

 

 

 

 

 

정면컷은 올릴 예정은 앞으로도 없지만..

스위스가 워낙 경치가 좋아서 한장 남겨본다.

사실 마테호른앞에서 찍은 것도 정말 좋았는데;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김멜발트역 앞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카메라를 드니 날 쳐다봐주어서 찰칵

 

 

 

 

 

 

 

 

 

 

김멜발트에서 슈테헬베르크(Stechelberg) 까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다.

다시 슈테헬베르그에서 라우터브루넨까지 가는 마을버스르 타고 가면 곧 숙소 도착!

15분마다 있으며 매 시간 12분에 출발하므로 부랴부랴 뛰어갔었던.

 

 

 


 

 

 

다시 숙소 라우터브루넨에 도착했다.

이제 낼이면 이곳을 떠나 베른에 잠깐 들렸다가 체르마트로 숙소를 옮긴다.

라우터브루넨의 마지막 날

스위스를 머물 계획에 있다면 꼭 라우터브루넨에서 쉬어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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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호른 전망대에 오르기위해 뮈렌에서 Birg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Birg에서 Schilthorn으로 케이블카를 탔다.

무려 2970미터를 올라온 이곳.

패스 소지자는 케이블카 왕복 38.5프랑

 

 

 

 

 

 

 

 

 

 

 

스위스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안좋았던 날이었다.

흐리다못해 곧 비가올 것 같이 먹구름이 잔뜩 끼어버려 풍경촬영은 과감히 접고

역시 단렌즈로 촬영하기로.

 

 

 

 

 


 

 

 

 

 

아이거, 뮌히, 융프라우를 가깝게 조망할 수 있다고 하여 코스로 짠 것인데..

이렇게 먹구름에 잔뜩 흐려버려서 보기는 틀려버렸다.

007 영화 제임스본드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주인공 얼굴이 세워진 판넬이 곳곳에 세워져있고

내부에는 007영화 관련 본드월드 전시장이 있어 체험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아쉬워서 계속 움직이는 먹구름이 걷힐까 기다렸지만 어찌나 찬바람이 쌩쌩 부는지 밖에 있는 거 조차 힘들었다.

해발 3000미터가 가까운 이곳은 겨울이나 다름없었다. 너무 추웠어..ㅠㅠ

 

 

 

 

 

 

 

 

 

 

 

360도 회전 레스토랑인 피츠 글로리아 (Piz Gloria)

1시간에 1번정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속도로 천천히 한바퀴를 돈다.

 3대 봉우리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잘 보였다면 엄청난 절경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봉우리 보는 것은 실패했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니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샐러드 7.9프랑 + 메인 23.8프랑 + 커피 4.1프랑

가격은 스위스 물가에 비하면 이런 전망을 보면서 먹는 값치곤 그리 비싸진 않았지만..

문제는 맛이었다. 딱히 맛있지도 않은 그저 그런 맛.

언어만 다양하고 메뉴는 다양하지않았던.

 

 

 

 

 

 

 

 

 

여기서부터도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지만 굉장한 상급코스라 초보자는 엄두도 못낸다.

상급자라 할지라도 그날은 날씨가 너무 춥고 봉우리도 보이지않았고.

서둘러 하산하기로 했다. 내려가는 길엔 뮈렌에서 김멜발트 하이킹 예정이었는데

구름이 조금이라도 걷히기를 간절히 바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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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정 3일째.

오늘은 뮈렌마을을 거쳐 쉴트호른을 올라가는 날이었다.

그런데 역시 예보대로 날씨가 이미 비가 조금 와있던 상황.  쉴트호른 전망대에서 과연 봉우리가 잘 보일까 걱정하면서.

근사한 풍경담는건 포기. 렌즈를 바꾸고 소소하게 담을 생각을 해본다.

라우터브루넨 숙소 벨리호스텔 정문. 한국인들이 많이 묵어서 이곳은 아주 유명해졌다.

 

 

 

 

 

 

 

 

 

 

숙소 입구로 들어가는 길. 밤 늦게 체크인 했던 기억이 나면서..

 

 

 

 

 

 

 

 

 

 

라우터브루넨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이 폭포다.

라우터브루넨의 상징이기도 한 슈타우프바흐 폭포.

300m의 높이도 높이지만 떨어지는 속도로 소리가 엄청났다.

이곳에 묵으면서 내내 보았던.

 

 

 

 

 

 

 

 

 

 

 

폭포 주변으로 요런 기념비나 비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점점 구름은 더욱 어둡게 드리워져가고.. 시커먼 구름이 잔뜩 끼기 시작한다.

오늘 사진은 둘째치고 볼 수나 있을까?

 

 

 

 

 

 

 

 

 

 

뮈렌마을 이동하는 와중에 한 컷.

이곳에선 소가 지나가는 풍경이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

 

 

 

 

 

 

 

 

 

드디어 뮈렌에 도착했다.

뮈렌은 쉴트호른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가 있는 중간 지점이라 높이가 상당하다.

체르마트, 벵겐과 더불어 가솔린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청정마을이라는.

 

라우터브루넨 역 뒤쪽에 푸니쿨라에 10분정도 탑승한 후

 그리취알프에서 또다시 등산열차를 타고 가면 뮈렌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작은 집들과 꽃들이 예쁘다고 소문난 마을. 입구부터 설레었다.

 

 

 

 

 

 

 

 

 

 

 

날씨가 흐린 것도 마을 분위기와 잘 맞았던 것 같다.

조용하고 한산하지만 운치있는.

 

 

 

 

 

 

 

 

 

어떤 집 창문 옆 벽에 이렇게 액자로 꾸며놓고 신발에도 꽃들을 심어놓았다. 

예쁘다 정말.

 

 

 

 

 

 

 

 

 

 

 

언젠가 방송에서 스위스는 느릿한 소들이 지나갈때까지 차가 기다려준다고 했다.

그만큼 동물과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는 나라.

 

 

 

 

 

 

 

 

 

 

 

뮈렌마을 이정표. 근데 저기 있는 소요시간은 체격 건장한 성인 남자 기준이란 말이지.

피르스트에서 저 시간만 보고 만만하게 보다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베란다나 돌담 위에도 이렇게 꽃이나 화분이 가득가득.

정말 너무 예쁜 마을.

 

 

 

 

 

 

 

 

 

 

아름다운 뮈렌마을을 거쳐 이제 쉴트호른 전망대에 오르기 위하여 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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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르스트 전망대에서 바흐알프호수를 보러가기 위해 하이킹을 시작한다.

9월 말이었는데 선선한 날씨였음에도 반팔로 활보하는 현지인들.

 

 

 

 

 

 

 

 

1시간정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했다.

그리 많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도대체 언제 나오는건지... 호수가 있긴 한겐가?-_-

더 놀란건 나이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들도 하이킹장비를 갖추고 정말 잘 걷고 계셨다는.

 

 

 

 

 

 

 

 

 

 

드디어 도착했다. 바흐알프호수!

이 호수를 보기 위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피르스트에 올라 여기까지 하이킹을 하는데

이렇게 화창하고 맑은 날씨를 접하는 것도 정말 운이 따라줘야한다는.

정말 너무 멋져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호수는 그리 크지 않은데 한시간 남짓 걸린 하이킹이 절대로 아깝지 않았다.

바람이 불어서 살짝 춥기까지 했지만 햇빛에 반사되서 물빛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반영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눈앞에 이 호수를 볼때는 그런건 중요치않았다.

봉우리들이 호수 바로 뒤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베터호른과 슈렉호른.

실제로 봤던 그때도 내가 이걸 눈앞에 보고 있는게 맞는 것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그림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쿱에서 산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조금 더 감상한 후 내려오는 길.

 

 

 

 

 

 

 

 

 

 

 

노부부의 뒷모습이 좋아 보여 한 컷.  이렇게 전세계를 여행하며 늙어가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을 했다.

 

 

 

 

 

 

 

 

 

 

 

다시 내려오는 길.

피르스트 플라이어나 트로티바이크를 타고 내려오기도 하는데

그냥 곤돌라로 타고 내려오는 것도 괜찮았으므로.

 

 

 

 

 

 

 

 

 

스위스의 3대 봉우리인 아이거, 묀허, 융푸라우를 볼 수 있는 다음날 쉴트호른 일정을 기대하며..
저 봉우리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엄청난 위용을 풍긴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와 그린델발트 마을로 접어든 모습.

바흐알프호수를 영상으로 더 보려면.

 

 

 

더보기

 

 

 

 

 

댓글
  • 프로필사진 함대 풍경...예술이네요! 2014.04.14 23:0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네. 이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사진이 쨍하게 나왔네요~
    방문감사합니다!
    2014.04.15 18:24 신고
  • 프로필사진 어바웃춘 감탄을 멈출 수가 없네요. 멋져요.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요. 2014.04.14 23:10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넵~ 스위스는 정말 어디든 다 저런 풍경이어서 찍는 곳이 다 화보였다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4.15 18:25 신고
  • 프로필사진 yellonia 정말 멋지당. *-* 2014.04.15 09:5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오옷! 오랜만에 여기서 뵙네요~ 여전히 바쁘신거죠?ㅎㅎ
    이날 카메라가 날씨빨 받았다는. 업데이트 쭉 예정이니 종종 놀러오세요!
    2014.04.15 18:2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2 09:53
  • 프로필사진 kuzu 엇 여기선 오랜만이네!ㅎㅎ 이날 사진빨좀 받았나봐.
    나머지 사진도 빨리 업뎃해야겠당!!ㅋ
    2014.04.23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수입산한우 질문하나만 드릴께요!
    이번주에 융프라우 올라가게 됬는데요
    피르스트 (곤돌라, 플라이어 타는곳)에서 호수까지 왕복 몇시간 잡아야될까요?

    일정짜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014.06.23 15:4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네 안녕하세요~
    거기서 머문시간 빼고 하이킹시간만 하면..부지런히 걸으면 왕복 2시간이면 가세요.
    푯말엔 더 짧게 나와있었던 거 같은데..건장한 성인남자 기준이라.
    방문 감사합니다.
    2014.06.23 17:46 신고
  • 프로필사진 Kimberrytopper 선생님너무멋지세요,
    사진너무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나폴리인데요 ㅠㅠ융프라우다녀오면서 호수사진이없어서.너무아쉽습니다....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사진퍼가도되나요?!!?!??
    제 sns에 올려도될까요??!!출처는밝히겠습니당
    2015.10.22 02:43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안녕하세요^^
    네. 블로그 포스트url만 표기해주시면 가능합니다.
    지금 이탈리아 여행중이시군요~ 부럽네요^^
    2015.10.22 0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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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위스 첫 일정으로 피르스트 전망대를 오르는 날이다.

우리는 리기산과 융프라우를 과감히 포기했었고

하이킹은 그린델발트의 피르스트와 체르마트로 일정을 세웠는데..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숙소 밸리호스텔이 있는 라우터브루넨 주변은 이 포스트 후에 따로 작성하기로하고.
피르스트 전망대로 가기 위해선 그린델발트로 이동해야 한다.

 

 

 

 

 

 

 

 

 

종착역인 라우터브루넨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쯔바이뤼치넨에서 하차하여 그린델발트행으로 환승해야한다.
앞뒤 열차칸을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것이, 열차가 쯔바이뤼치넨에서 반으로 나뉘어 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루넨의 각각 다른 목적지로 간다.
따로 또 같이 분리되었다 합쳐지는 열차를 보고 첨에 어찌나 놀랐던지..

 

 

 

 


 

 

 

 

드디어 그린델발트 도착.
여기에 숙소를 묵는 사람도 많은데.. 라우터브루넨이 더 한적하고 시골스런 분위기였고
결과적으론 더 좋았다는.

 

 

 


 

 

 

 

스위스여행을 하려면 스위스패스를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웬만한 관광일정을 소화하려면 이 산악열차가 필수인데 그것이 모두 무료이다. 대신 가격은 후덜덜..

일정만큼 날짜를 모두 채우는 스위스패스와 선택한 날짜만 사용하는 플랙시패스가 있는데 각자의 일정대로 잘 살펴서 구입해야한다.

 

여기서 한가지 팁.

플랙시 패스를 개시한 날이 아니어도 일정 내 이 패스를 보여주면 50% 할인이 되는 부분이 있다.

스위스는 5일 일정이었으므로 3일 플랙시 패스를 구입해서 산악열차가 필요할때 쓰고

나머지는 표를 구입하기도 하였는데 비용절감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첫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절로 들뜰 수 밖에 없었다.

도입부터 설렐 수 밖에 없는 경치들. 어쩜 이 나라는 안이쁜데가 없어.

 

 

 

 

 

 

 

 

피르스트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곤돌라 탑승장으로 이동하러 도보로 15분정도 올라가야한다.

여기가 그린델발트 마을이구나.

 

 

 

 

 

 

 

 

탑승장까지 도착했다.
여기서 곤돌라를 25분정도 타고 오르면 피르스트까지 이동할 수 있다.

스위스패스 이용자는 50% 할인 28.5FR

 

 

 

 

 

 

 

 

 

정말 높은데까지 올라간다. 줄하나에 매달려 이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무서움도 있지만

1분도 용납하지 않는 칼같은 이 나라의 시간엄수를 봐선 뭔가 제대로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ㅋ

 

 

 

 

 

 

 

 

 

전망대에 도착했다.

몇분만에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곳까지 올라온 것이다.

이제 이곳부터 하이킹을 시작하는데.. 하기 전에 주변을 좀 둘러보기로 했다.

 

 

 

 

 

 

 

 

 

저 멀리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이 보여서 내려가본다.

뒷모습을 찍어주었는데 이런 경치 사진은 앞모습보단 뒷모습이 더 괜찮은 것 같다.

 

 

 

 

 

 

 

 

 

높이 올라온 이곳에 패러글라이딩은 실제로 보니 정말 크고, 바로 아래 떨어지는 언덕이었어서 아찔했다. 

 스위스의 패러글라이딩은 경치가 경치인만큼 압도적이라고 들었지만.. 대단한 담력이 필요해보였다.

걍 구경하는 걸로도 만족했던.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멋진데..저 경치를 즐기는 저 사람들.. 대단하고 부러웠다.

이제 본격적으로 피르스트에 온 이유인 바흐알프호수를 보기 위한 하이킹을 위하여 gogo~

 

 

 

 

 

 

 

 

댓글
  • 프로필사진 발랄맞은 곤드레 사진 최고....엄지 따봉!! 2014.04.09 00:33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오 반갑네.ㅎㅎ 스위스사진 계속 올릴거니까 난중에 한번 보아~ 2014.04.10 10:45 신고
  • 프로필사진 hyonga 대박!!!!!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업데이트 하고 있었네욧? @@ 2014.04.14 18:47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넵 다른건 다 끊었는데 블로그하나는 하자고 맘먹었어서;;
    얼마전부터 스위스 사진 올리고있어요. 부지런히 올려야 다 올릴수 있을 것 같네요..흐흐
    방금 포스트 또 올렸어요!
    2014.04.14 23:1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4.04.14 20:29
  • 프로필사진 kuzu 아아 올해 가시는거 아니에요?^^ 스위스는 정말 꼭 가세요!
    강력추천드립니다..히히
    계속 업데이트할테니깐 종종 보러오세요~
    2014.04.14 23:10 신고
  • 프로필사진 안녕하세요~곧스위스에 배낭여행갈 학생이에요~~
    혹시 곤돌라탑승가격이얼마인줄알수있을까요?
    2014.04.19 10:26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네 안녕하세요~
    내역 보니 28.5프랑이라고 적혀있네요. 패스 할인받은 금액이었어요.
    2014.04.19 15:28 신고
  • 프로필사진 soy 안녕하세요! 플렉시패스는 산악열차 이용해도 그날의 날짜를 기입해서 사용해야한다고 하던데..아닌가요..?ㅋㅋ만약 이게 맞다면 플렉시패스로 당장 사려고요!! 2014.04.23 14:46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넵 안녕하세요~
    플랙시패스는 개시하면 날짜를 적게되구요.(원하는 날짜 사용 가능) 개시한 해당날짜는 무료구요.
    플랙시패스를 개시하지 않은 날도 그린델발트-융프라우구간이면 50%할인 받습니다.
    매일매일 열차나 유람선을 타고 본전 뽑으시려면 스위스연속패스를 사시구요, 해당날짜만 선택해서 사용하실거면 플랙시패스가 나아요.
    2014.04.23 16:11 신고
  • 프로필사진 soy 와우!! 융프라우 구간이면 피르스트와 융프라우만 해당이 되는거죠? 쉴튼호른은 해당이 안되는게 맞나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피르스트는 스위스패스있을시에 50%, 융프라우는 25% 할인받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 이 할인율이 그대로 적용되는거죠?
    혹시 리기산도 플렉시패스 그날 사용하는 날짜 꼭 기입되어 있어야 하나요?
    2014.04.23 16:2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쉴트호른도 개시를 하면 50% 할인받아서 38.5F 였네요. 고르너그라트도 50% 할인될겁니다.
    리기산도 개시날짜는 무료고 아니면 할인받습니다. 날짜를 기입한다는건 패스를 개시한다는 뜻이에요!
    2014.04.23 16:43 신고
  • 프로필사진 soy 아하~그렇군요!!
    vip패스랑 플렉시패스중에서 고민되었는데 플렉시 사야겠어요!!ㅋㅋ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4.04.23 16:51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아넵 스위스여행 계획중이시군요^^ 스위스 정말 좋아요.
    쉴트호른도 포스트 계획에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4.04.23 17:09 신고
  • 프로필사진 개굴개굴왕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8.04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lainy 저는 여길 겨울에 가서 눈 덮힌 풍경만 봤는데 색다르네요..하..
    몇일 뒤에 피르스트 겨울 트레킹 글 올릴게요 비교해보세요
    전혀 다른 곳 같네요 ㅎㅎ
    2015.05.07 00:14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아넵^^ 스위스 겨울에 가셨군요~ 겨울의 스위스도 느낌 있을 것 같아요. 스위스는 다시 가보고싶은 나라라는! 2015.05.08 00:17 신고
  • 프로필사진 박점선 멋진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집사람과 올 여름에 스위스에 갑니다. 밀라노에서 넘어가서 5박은 스위스에서 할 예정입니다. 인터라켄에서 3박4일을 머무르는데 융프라우요후를 다녀오고 나머지 시간은 트래킹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융프라우는 꼭 가보고 싶지만, 하이킹에 더 맘이 갑니다. 현지에 가봐서 판단해 봐야겠죠^^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2016.05.05 17:15 신고
  • 프로필사진 kuzu 오옷 스위스 방문예정이시군요. 아 근데 융프라우도 좋지만 기후의 변화를 워낙 많이 받는 나라라..가변적으로 일정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티켓값도 만만찮으니까요. 제가 다녀온 그린델발트나 라우터브루넨, 체르마트도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하이킹하기 정말 좋은 곳들이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2016.05.09 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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