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10819
원없이 돌아다녔고, 너무 익숙해서 아쉬움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일 저녁 내내 돌아다녔던 이 클락키가 생각나는 걸 보니.. 후유증이 좀 있는 것 같다.
갈수록 여행이.. 사는 이유 중 하나로 자리잡아간다.
열심히 일하고 난 뒤 더 달콤한 이유가 그것이겠지만...
아직도 너무나 생생하고, 금방이라도 MRT를 타고 다른 시내를 걸어야 할 것 같은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은.. 너무 늦지않게.
'voyage > s i n g a p o r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여행 - 홀랜드빌리지 (0) | 2011.09.01 |
---|---|
싱가포르 여행 - 오차드로드 (0) | 2011.08.31 |
싱가포르 여행 - 보타닉가든 (2) | 2011.08.31 |
싱가포르 여행 - 로버트슨키 (0) | 2011.08.30 |
세련된 복층 인테리어를 갖춘 Studio M Hotel (2) | 2011.08.30 |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