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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한지 두달이 다 되가네-ㅁ-

3월 마지막 날..어떻게든 덴마크 사진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7월 여행 전 코펜하겐 사진을 끝낼 수 있을런지..T.T

 

새 에디터 적응해야하는데.

에디터 작성시 내가 올린 사이즈대로 보이지 않는건 정말 에러인 것 같다.

베타니까 수정되겠지.

미리보기와 에디터는 최소 같아야하는거 아닐지. 큰 사이즈도 아닌데..

이미지 사이즈 최대폭이 860은 너무 작다.

 


노르웨이 여행때 계속 에어비앤비를 전전했어서

코펜하겐 부터는 동행 중 두명과 빠이빠이하고~

나머지 한명과 같이 예약하게 된 호스텔.

첨엔 호텔로 예약했었는데..4박에 숙박비 1/2로 절감하게 되는 걸 보니

순간 너무 아까워서..최종 변경하게된 곳

후기는 꽤 괜찮았던 Generator Hoster이었다.

위치는 찾기 쉬웠다. 입구 앞에 이렇게 큰 간판이 보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내부




이거는 사물함이었던 듯.

따로 사용하진 않았다.




리셉션 같은 곳이었는데

안쪽으론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고 테이블이 많았다.

식사시간이 아니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듯.




음식을 시켜먹을 수도 있었다.

매일 아침 일찍 나왔기에 한번도 먹은 적은 없다.




사진 찍은 거 보니 생각난다.

당구할수도 있었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었다.

방 내부는 차마 찍은게 없는듯..

굉장히 협소했다. 리셉션만 좋으면 뭐하냐고.

여성용 6인실을 사용했는데 2층 침대 3개, 화장실이 딸려 있었는데

물빠짐도 잘 안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방은 굉장히 좁고 불편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와도

특성상 불을 키거나 씻는 사람들로 편하게 잠들진 못했다.

정말 딱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정도의 좁은 곳이었던.




그래도 코펜하겐 첫날인데..

저녁이 다 되었네.

그래도 숙소 주변을 슬슬 걸어가본다.




여기는 스트뢰에거리인데

계속 이 거리를 지나다닐 수 밖에 없는;

쇼핑과 상점이 양쪽으로 늘어져 있는 곳이다.




이곳의 체인점이지만 맛이 괜찮다하여 들어간
MAX버거.

이제부턴 좀 돈주고 사먹겠구나 했었다.

 

가장 여유가 없었던 동행분의 사정에 맞춰서 다니느라

계속 장봐서 음식해먹고 그랬던 것이다.

내가 사온 전투식량을 탈탈 털어 나눠먹고..정말 아껴다녔었다.

그렇게 하면서도 몇번은 사먹어도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나름 배려한걸 알게 되니 이해는 되었지만;;

노르웨이때 뭘 맛있게 먹은 기억이..없다.

홀로 베르겐에서 여행했을때 먹었던 토마토스프와 로포텐에서 먹은 피자가 전부였음.




기계로 주문해서 받아온 버거




무난한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간걸 시켰던 것 같은데.

맛있었다. 뭐 이날 이동하고 처음 먹은거니...다 맛있을 수 밖에.



 

금새 어두워졌다.



 

그렇게 코펜하겐 도착한 하루가 지나가고.

 

 

 

코펜하겐 이튿날

이제 정말로 이곳에 왔구나를 실감..



 

지나가다 보이는 

프레드릭5세 동상

 

 

 

 

날이 흐려서.. 50m 렌즈를 가져왔는데

언제쯤 좋아질려나.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다.

눈앞에 보이는 게피온 분수를 지나

 


바로 이곳을 가기 위해




드디어 왔다.

인어공주 동상!




동상이라고 하기엔 호수 앞으로 작고 볼품없는 느낌?

후기가 대부분 맞다.




사람없게 찍느라 이렇게 보이지만

뒤에 사람이 바글바글..




코펜하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상징적인 동상이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크기도 작고..생각보다는 그저그렇다.




예전에 아버지가 스톡홀름에 유학하셨을때

코펜하겐여행을 하시면서 집에 이 동상을 사온적이 있었다.

그래서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인어공주 동상..




다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게피온 분수 옆에 교회




잠시 들어갔다 나왔다.



오전 일찍 나왔어서 이제 10시가 좀 넘어간 시간..

이 날은 코펜하겐에 오면 대부분 관람한다는 디자인뮤지엄 일정이 있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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