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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는 생각보다 컸고 사람도 많고. 앞에 바다와 연결되서 자연미까지;;
득남불상 배부분에 손을 대면 아들을 낳는다고 써있었고;;;
원하는 소원 하나를 생각하고 동전을 멀리 던졌던 기억도 난다.
득남불상 배부분에 손을 대면 아들을 낳는다고 써있었고;;;
원하는 소원 하나를 생각하고 동전을 멀리 던졌던 기억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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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았던 해운대.
이날 햇빛도 쨍하고. 볕이 너무 좋았다. 주변 경관이 이국적이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던.
보정안해도 쨍한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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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생각보다 정말 크다 새삼 느낌.. 한눈에 보이는 타워위에서 찍은 컷들.
갑자기 밤에 굉장한 바람에 날씨도 춥고..T.T 광안리는 추위에 오들오들
눈앞의 멋진 다리를 당겨 찍지 못하는 아쉬움..너무 어두워서 손각대의 한계를 느끼고..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먹는 조개구이...가 남다를까? 했지만 현실은 바가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접시. 저게 중간사이즈.. 아래 해물라면은 한끼 밥값이나 하는데도 맛은 그럭저럭.
이 가격이면 서울에서 먹는게 더 낫겠다 싶었음..
갑자기 밤에 굉장한 바람에 날씨도 춥고..T.T 광안리는 추위에 오들오들
눈앞의 멋진 다리를 당겨 찍지 못하는 아쉬움..너무 어두워서 손각대의 한계를 느끼고..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먹는 조개구이...가 남다를까? 했지만 현실은 바가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접시. 저게 중간사이즈.. 아래 해물라면은 한끼 밥값이나 하는데도 맛은 그럭저럭.
이 가격이면 서울에서 먹는게 더 낫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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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좀 배기긴 했지만. 친구랑 알차게 다녀온 1박 2일 부산. 그리고 태종대.
돌계단이 이렇게 아찔한지 이번에 새삼 깨달았다. 카메라 부딪힐까 신경쓰이고.
유명한 태종대짬뽕. 근래에 먹은 짬뽕 중 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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