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숑 세진과 낯선 길 북촌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차소리도 안들리는 한적한 느낌의 동네.
간판도 글자도 분위기도 쭉 변치 않았으면.
간판도 글자도 분위기도 쭉 변치 않았으면.
'p h o t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루스벤누 FX-7529TT+FX-34Q 볼헤드 삼각대 (4) | 2012.08.29 |
---|---|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 (0) | 2012.05.06 |
Stove on (4) | 2012.03.09 |
부산 용궁사 (3) | 2012.01.02 |
부산 해운대 (4) | 2011.12.11 |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