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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 꼭 필수코스 중 한 곳 센토사.
전날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아침에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비보시티에서 쇼핑도 하고 좀 돌아다닐 계획이었으나 바로 3층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로 직행했다.
레일 타니까 오다이바의 레일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는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과감히 제외했던 터라 바로 멀라이언타워로 올라가 센토사 전체를 구경했다.
루지와 스카이라이드를 2번씩 타고 내려온 뒤 실로소비치로 이동
루지는 곧 적응되서 재미있었는데..스카이라이드는 은근 무서웠..-.-
실로소비치는 정말 백인 외국인 천지..
여기가 정말 싱가폴인가 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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