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창이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아침 6시경.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첫날 코스 보타닉가든.
이제 막 아침이 시작한때라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근근히 조깅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작지않은 정원이었지만 부지런히 가꾼 손길이 느껴지는..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