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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코스 중 하나, 리틀인디아.
이날은 호텔 1층에 있는 일리커피숍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일찍부터 지하철로 이동했다.
리틀인디아역 - 무스타파센터 - 하지레인 - 아랍스트리트 - 술탄모스크 - 부기스역 - 부기스정션이
점심까지의 코스였는데 다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하면..참 대단한듯! -ㅁ-

리틀인디아역 내리자마자 전날 클락키의 화려한 야경과 전혀 딴판인 다른나라에 와있는 느낌.
거리도 지저분...하고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다른 환경이 펼쳐지는게 그저 신기하기만 할 뿐.
무스타파센터에서 돌아갈때 가져갈 기념품과 먹을것들을 챙겼다.
돌이켜보니 여기가 젤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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