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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 오전의 첫 일정인

향일암으로 향한다.

여수에서 4~5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







향일암에 오르기 위해 계단이나 일반 길을 선택해야했는데

조금 빨리 가기 위해 계단을 선택했다.






2018년 좋을 일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와서 바라는 소원을 기원하는






오를때 왼편에 뻥 뚫린 바다와 닿은 모습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다.





정상에 도착하기 위해 이렇게 좁은 길이 있는데

단지 1명만 왔다갔다 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오면 기다려줘야 했다.





좁은 계단을 오르니





향일암 대웅전에 도착했다.






사찰에서 보이는 커다란 종도 보이고






큰 바위에 많이 보이는 동전들..

정말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있는 동전들이 신기했다.






돌로 만든 거북이상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있었고





귀여운 동자에도 동전들이 보이고







이제 관음전으로 오르기 위해 좀더 계단을 오른다.






간절한 기도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정말 이루어질까?






이 초를 사서 불을 피우고 소원을 비는 것인데





친구도 내년의 건강을 빈다며 조심스럽게 불을 붙이고

향일암 관광을 마쳤다.

혹시 지방 특산물인 파래김이나 미역, 돌산 갓김치등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구입하는게 좋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들이 많았기에.. 

엄마한테 드릴 것을 택배로 주문했었다.




1박 2일 여행 동안 한식을 먹지 못했기에

또 여수하면 게장이 유명하므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는 두꺼비게장에 들렀다.

이미 매체를 많이 타서 줄서서 먹는 집







한상 차려졌을때 한 컷.

사실 게장이 전라도 음식이라 그런지..거의 접해보지 못했다.

게다가 회를 못먹는 나로서는...생소한 음식이었는데

한번 먹어보기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간장게장이 좀더 입맛에 맞긴 했다.

근데 친구가 말하길.. 여수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치곤

아주 맛있는 게장집은 아닌 것 같다고..ㅋㅋㅋ

게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서울에서 맛보기 힘든 지역에 맞는 반찬들이 나오기에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에 만족?

1인에 만원이다.






밥을 먹고 나와서 기차타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엑스포 근처로 가서 스카이타워에 오르기로 했다.

한글로 써 있는게 좀 깼지만..ㅋㅋ

솔직히 타워에 뭔가 볼게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냥 카페와 바깥 풍경을 보는게 전부였지만.

티켓값은 2천원.







위에서 바라본 여수 엑스포 전체적인 모습

놀이동산의 랜드마크 느낌도 난다.






추운 날씨에 몸을 좀 녹인 후에

여수 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여수 테디베어뮤지엄

 호텔 패키지에 포함되 있던 티켓이기도 했다.







여기서부터는 테디베어 사진들을 쭉 찍어보았다.

제주도에서 들렀던 뮤지엄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했고..

하와이 모습도 보이고






우주여행을 떠나는 곰돌이들





얼굴.ㅎㅎ  익숙한 모습을 형상화 했다.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한 것 같다.









곳곳에 포토존을 볼 수 있었는데






가장 사진빨?이 좋았던 곳

대형 테디베어가 누워있고 위에 피크닉을 나온 곰돌이들

귀엽다.




맘에 드는 사진





거대한 테디베어가 숨을 쉬면 배 부분이 꺼졌다 솟았다 하는 디테일도 좋았다.







조명이 괜찮게 나왔네.






엘비스프레슬리 패러디와








헐리우드 앞 광장인 것 같다.






뉴욕의 타임스퀘어인듯

실제로 가보고 싶네ㅠㅠ





디테일이 정말 좋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 모습들












수족관 속 모습들을 잘 꾸며놓았네










오프라윈프리도ㅎㅎ





특색에 맞는 모습을 정말 잘 반영해놓았다.











명화 속 테디베어 모습들.ㅎㅎ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테디베어박물관을 끝으로 여수 1박 2일 여행을 끝마쳤다.

한겨울이라 추운 날씨와 바닷바람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고

낭만의 절정이라는 밤바다도 제대로 오래 있지 못해 아쉽다.



조금 따뜻한 때에

인상적인 랜드마크를 형성했던 엠블호텔에서 1박을 하면서

밤바다를 제대로 거닐어 보고 싶다.

나중에 꼭 다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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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덕충동 2005 엑스포해양공원 국제관 D동 1층 | 테디베어뮤지엄 여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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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1박의 밤이 깊어간다.

날씨의 악화로 케이블카로 이동하지 못하고

돌산공원을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바로 왔으면 이 추운 날씨에 고생 안했을텐데.






12월부터 멋진 돌산 빛축제를 볼 수 있다 하여

포스트를 뒤적여 오게 되었는데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탁 트인 여수 밤바다의 야경







이렇게 빛을 화려하게 해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터널 같은 곳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더라





여기도 아름다웠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은 따로 있었으니







아래로 내려가 보이는 바로 이

돌산대교







우와~~~ 이거 보기 넘 아까운 광경이로구나







약간 과장 보태서

부다페스트 엘리자베스 야경 뺨친다는 생각을 했다.

돌산대교의 빛이 계속 변하면서 야경을 정말 멋드러지게

이때 컬러가 젤 이뻐서 기다렸다 찰칵






넘나 추워서 코를 훌쩍~

여수가 전남이라 덜 추운줄 알았더니...

바닷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추워 죽는줄...

칼바람이 정말 매서웠다ㅠㅠ






아름다운 돌산대교를 계속 눈으로 담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돌산공원을 내려와 이동한 곳은 포차거리

허나 이곳도..ㅠㅠ 날씨의 악화로 오늘은 장이 열리지 않았단다.

정말 되는 일이 없었네 첫날은





겨우 실내로 들어와 저녁을 먹기로했다.

포차에서 먹기로 한 음식들을 여기서 

그래도 여수까지 왔는데...그냥 그런 프렌차이즈는 싫었고

삼합을 주문했는데





낙지 + 관자 + 삼겹살 이렇게 삼합이었는데

양이 정말 작았다.  그러고 6만원..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너무한 가격이네..





그래도 배고프니까-_-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역시 날이 날인 만큼 이런 날은 덤탱이 씌우는 건 어쩔수 없네





담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고 일찌감치 체크아웃을 했다.

하루 일정이 빼곡했기에

어제 못한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가 향일암에 가야한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탔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깜놀... 고소공포증 있는 나로선... 저절로 움츠러들수밖에 없는

높이였다.






케이블카 아래로 여수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밤에 봤으면 더 멋졌을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아름답구나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왔다.

이제는 향일암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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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4-89 | 여수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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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북유럽 사진을 중단하고

12월 24일~25일 여수 1박 2일 사진을 올려본다.

한달반 전에 계획한 오랜만의 국내여행이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3시간 반 정도만에 여수에 도착했다.

숙소 체크인 하기도 전에 먼저 들른 이곳 좌수영 바게트 버거







여수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좌수영바게트 버거

신기하게 점심시간에 브레이크타임이었고 2시 15분에 오픈한다는데

이렇게 줄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버거 하나에 4천원이고 음료나 다른걸 주문할 수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걍 콜라와 버거 1씩 주문





한겨울에 저렇게 길게 선 줄은 오랜만에 보았던 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지역에 유명한 먹거리는 서울로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테이크아웃을 해서 온 숙소

호텔마띠유

어렵게 표를 겟했어서 이미 만실이었던 이곳








외관도 멋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 더블룸 + 테디베어 2매 + 케이블카 2매 해서 18만 5천원

정도 했던듯..






호텔 방 안은 나름 깔끔했다.

생수가 없던게 흠이었지만





화장실 내부






그리고 테이크아웃 해온 좌수영바게트 버거

바게트 빵을 파서 안에 고기와 매운맛 소스가 들어있음

맛있었다. 약간 전주 길거리아 버거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늦어지면 안될듯해서 부지런히 숙소를 나왔다.

오늘은 오동도를 갔다가 저녁에 여수 밤바다를 볼 생각이었는데





오동도 가는 길에 보게 된 엠블 호텔

아 여기를 묵고 싶었는데 다 예약되었어서 못갔다.

회사 콘도를 신청했으면 가능했을수도..





호텔 주변으로 바다가 닿아있어

랜드마크를 형성한 느낌






외관이 멋져서 계속 바라보았다.

여수를 또 오게 되면 여기를 꼭 묵어야겠네..






건물 자체가 뽀대가 났다.

카메라 셔터 계속 눌러댔음..ㅋㅋ






조금 걸어가니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온다.

저기서 돌산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였는데..





일단 해 떨어지기 전에 가야하니

도착한 곳 오동도

동백꽃이 피면 아름다운 곳이라 했지만..

한겨울에 왔어서 꽃은 기대를 안했고








걸어갈 수도 있고





동백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으나





바로 이 열차





그냥 좀 걷다보니 입구가 나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리 춥지 않아서 다닐만 하다고 느꼈는데..






길을 따라 가다보니 도착

근데 뭔가 휑 하네...





동굴을 좀더 찍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밋밋한 풍경들







여기서 대부분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지만..

난 그냥 패스..ㅎㅎ





오동도에 왔다 정도만 찍고

다시 올라왔다.








전망대가 있어보였으나 오르지않았고





케이블카 타러 올라왔다.

허나!

안타깝게도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대서 기상 악화로 

오늘은 케이블카를 운행하지 않는다는 거였다.ㅠㅠ





망했는데...

돌산공원은 어떻게 가야하나





일단 엠블호텔 주변 뷰가 멋져서 바라보았다.

여기가 가장 멋진 뷰 곳 중 하나였던 듯.





케이블카 타고 이동하면 바로 돌산공원으로 갈 수 있었으나

취소되었어서 하는 수 없이 아래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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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수정동 |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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